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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왜 주식시장 보다 채권시장이 더 큰가 :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

작성자미르팡|작성시간26.06.11|조회수221 목록 댓글 6

1.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을 맡은 개발공사가 채권을 발행해서 사업비 2050억원을 마련했습니다.

2. 당시 강원도 최문순도지사의 지방정부가 해당 채권에 보증을 서줘서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코로나 이전인것도 플러스였습니다.)

3. 새로 강원도 도지사가 된 김진태 도지사 “레고랜드 사업은 잘못됐으니 개발공사 문 닫고 빚 안 갚는다“ 선언

4. 이는 지자체, 즉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보증을 선 채권이 부도처리가 났다는 얘기입니다.

 

한국 채권시장에 “나라도 채권을 안갚는다“는 공포감 확산되었습니다.

5. 저 한마디에 채권시장에 돈이 뚝 끊김. 우량 기업 채권마저도 안 팔림. 한국 채권 금리 폭등합니다.

6. 기업이 추가로 사업 자금조달을 못함. 돈이 없으니 한전 같은 공기업들까지도 곧 만기인 빚을 갚을 수가 없어 부도처리가 될뻔한 초유의 사태 발생했습니다.

7. 이 불을 끄기 위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50조원 규모의 돈을 채권시장에 투입해야 했습니다. (대한민국 1년 예산의 7% 수준, 강원도 예산의 6배에 해당합니다)


즉 2050억 지방부채 갚기 싫어서 50조를 갖다 버린 레전드 사건이 되겠습니다.

 

누구 덕분에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가 장기화 되고 있으니 사실상 국채 관리 잘해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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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밸틴1 | 작성시간 26.06.11 유적도 망친주제에 채권까지?

    정신이있는놈이야없는놈이야!!!!
  •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花美男 | 작성시간 26.06.11 자본주의의적 벌레의힘
  • 작성자나욱 | 작성시간 26.06.11 사안은 다르겠으나 이재명이 돈 풀어서 나라 망한다는 인간들 저사건은 어찌생각하나 궁금합니다.
  • 작성자성동구성수 | 작성시간 26.06.11 저때 이후 카드도 무이자 12개월 없어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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