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을 맡은 개발공사가 채권을 발행해서 사업비 2050억원을 마련했습니다.
2. 당시 강원도 최문순도지사의 지방정부가 해당 채권에 보증을 서줘서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코로나 이전인것도 플러스였습니다.)
3. 새로 강원도 도지사가 된 김진태 도지사 “레고랜드 사업은 잘못됐으니 개발공사 문 닫고 빚 안 갚는다“ 선언
4. 이는 지자체, 즉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보증을 선 채권이 부도처리가 났다는 얘기입니다.
한국 채권시장에 “나라도 채권을 안갚는다“는 공포감 확산되었습니다.
5. 저 한마디에 채권시장에 돈이 뚝 끊김. 우량 기업 채권마저도 안 팔림. 한국 채권 금리 폭등합니다.
6. 기업이 추가로 사업 자금조달을 못함. 돈이 없으니 한전 같은 공기업들까지도 곧 만기인 빚을 갚을 수가 없어 부도처리가 될뻔한 초유의 사태 발생했습니다.
7. 이 불을 끄기 위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50조원 규모의 돈을 채권시장에 투입해야 했습니다. (대한민국 1년 예산의 7% 수준, 강원도 예산의 6배에 해당합니다)
즉 2050억 지방부채 갚기 싫어서 50조를 갖다 버린 레전드 사건이 되겠습니다.
누구 덕분에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가 장기화 되고 있으니 사실상 국채 관리 잘해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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