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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생중계, 건강한 국정운영 방식일까요?

작성자클리퍼s|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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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페트리어트 작성시간26.06.16 클리퍼s 총리가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거는 주관적인거고, 그래서 국무회의시 업무나 업무파악이 미진하냐?라는건 다른 얘기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클리퍼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페트리어트 정무감각 제로인 총리가 업무만 양호하다고 될건 아닌데요. 잼도 굳이 건드려서 실익도 크게 없을 이스라엘을 X로 저격하다가 외교부만 괜시리 힘들게 했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페트리어트 작성시간26.06.16 클리퍼s 네... 뭐 꼬투리 잡으려면 한도없죠. 그런 깐깐함으로 정권 바뀌고 그간 여당이 뭘 잘했나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결국 평가는 국민과 당원들이 할텐데...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D
  •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6.06.16 이명박 정부 당시의 밀실 회의가 얼마나 지독하고 역겨웠는지 기억한다면 지금은 차라리 쇼가 섞여 있더라도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보다 보면 결국 말만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뭘 하는 지까지 이어질 여지가 있고, 그때가 된다면 말을 행동으로 이어가는 정치인, 그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정치인이 대중의 지지를 얻게 될 거고, 그런 식으로 사회를 좋은 쪽으로 변화 시켜가는 구조가 형성된다면 그 또한 훌륭한 민주적 전통이 될 수 있거든요. 적어도 눈에 보이는 놈이 책임 소재를 따지기 쉽다는 걸 고려하면 이명박 정부의 밀실 회담은 내용도, 절차도 많은 게 문제였지만, 무엇보다 책임 소재를 찾기 매우 어렵다는 점에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클리퍼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눈에 보이는걸 이용해서 주도하는 권력자가 분위기를 몰아갈 수도 있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교주나 파워있는 종교지도자가 쓰는 방법이기도하구요. 제 주관적 느낌이겠지만 정은경 장관이 응급실 뺑뺑이에 대해 보고할때 사정을 설명하고 전문가적 소견으로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보고서 몇장 읽은 정도의 깜냥으로 버럭하던데요. 가만 보면 자신의 행정실력을 과신해서 맛들이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 답댓글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6.06.17 클리퍼s 그걸 검증하고 비판하는 게 국민과 오피니언 리더, 언론입니다. 실속 없는 쇼 호스트는 공개적인 활동 속에서 언젠가 드러납니다. 백종원처럼요. 그걸 빠르게 하고 싶다면 오히려 이목을 집중 시키고 검증대에 계속 올려보내는 거죠. 그리고 분위기 몰아가는 방법은 고작 그런 자리에서 어필하는 것 외에도 많고, 훨씬 위험하고 교묘하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가 시작했는지도 모릅니다. 그에 반해 공개적인 자리라면 총대 매고 인기, 지지로 구성되는 권력을 얻으려 했던 당사자를 책임자로 지목할 수라도 있죠. 쭉정이들에 대한 검증, 비판, 도태의 장으로 순기능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렇게 유능한 이들이 살아남아 권력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게 하는 게 밀실, 회식, 비선 등 물밑에서 비밀스럽게 이루어지는 의사결정과 인사보다 낫습니다.
  • 작성자 Kriegsmarine 작성시간26.06.16 앞으로 진짜 내우외환 위기 오면 국무위원 꼽주기로 쇼하는 것도 못할 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26.06.16 공개는 부작용이 비공개 보다 적다.
  • 작성자 몰라요 작성시간26.06.17 국가 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정보가 아니면 공개하는게 머가 잘못??? 어차피 홍보도 해야하고 왜 안되는지 원인을 알아서 지원할거 지원하고 관리할거 관리해준다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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