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04942?sid=102
지적장애가 있는 학생을 중학생들이 야간에 무리를 지어 집단폭행하면서, 옷을 벗긴 뒤 달팽이를 먹이고 이를 촬영까지 했다는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학교 폭력으로 신고를 당하자 패거리가 보복 폭행을 한 것으로 피해자 측에선 의심하고 있는데요.
김성국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어둑한 밤, 야외 쉼터에서 학생 무리가 모여있습니다.
갑자기 학생 한 명을 둘러싸더니 발로 차고, 학생이 쓰러지자 발로 밟기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을 잡고 끌고 다니더니 몸 위에 올라타 얼굴을 때립니다.
잔인한 폭행은 근처 건물 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무리는 피우던 담배를 학생의 몸에 지졌고 촬영까지 합니다.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중3 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모습이 그대로 CCTV에 포착됐습니다.
[목격자 (음성변조)]
"'찰싹찰싹' 소리가 나면서 아이가 둑방으로 떨어지는… 떨어지면 올라오라고 하고 기어서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면 조금 있다 또 떨어지고…"
피해 학생은 부모에게 가해 학생들이 속옷까지 벗겨 불법 촬영을 하고 심지어 달팽이까지 먹였다고 털어놨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 (음성변조)]
"강제적으로 벗으라고 해서 속옷도 내려서 그 영상을 한 1~2분 정도 찍었다고… 강제로 입을 열어서 달팽이를 먹였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건물 주차장과 옥상 등 장소를 바꿔가며 2시간가량 집단 폭행을 이어가다 인적이 드문 이곳에 경찰이 출동하자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는 패거리 중 한 명이 학교폭력으로 신고 당하자, 이에 대한 보복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 (음성변조)]
"3월 31일에 때렸는데 자기는 안 때렸다고 자꾸 우기더라고요. 거짓말로 우리가 신고했다는 인식을 갖고 저희 애한테 보복성으로…"
경찰은 가해 학생 7명을 집단 폭행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데, 2명은 촉법소년이어서 형사 처벌 없이 법원 소년부로 송치될 전망입니다.
달팽이 생으로 먹으면 뇌수막염이 걸리는 기생충에 감염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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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중호우 작성시간 26.06.17 내가 잘 못 알고 있는건지, 아니면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촉법도 피해받는 애들을 보호해주는 법이 아니고
가해자를 자꾸 보호하고, 교화도 못시키면서 판사가 용서해서 내보내고 -
작성자bamdori 작성시간 26.06.17 -순수악-
더 커서 사회로 나와 타인에게 피해주기 전에 내가 낸 세금으로 구해온 조그만 5.56미리 구경의 쇳덩이로 성장을 영구정지시켜야 합니다. -
작성자페트리어트 작성시간 26.06.17 그냥 나한테 총과 권한만 주세요. 죽일게요
갱생은 무슨.. 저런건 갱생 안되요 -
작성자월터 작성시간 26.06.18 해도되니까. 이악물고 촉법들이 죄를 저질러도 책임안물게 위선떠는 벌레들 덕분 아니겟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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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NDA 작성시간 26.06.18 그냥 가족끼리 벤데타 선언하고 데스매치 가야하는 세상이 온거냐...
애꾸 될뻔할 때가 생각나네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