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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사태를 보며..

작성자kweassa| 작성시간13.09.23| 조회수125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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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cdde74 작성시간13.09.23 지금의 미국 공화당은 새누리 귓방맹이 후려칠만큼 더한 인간들입니다. cia가 아니라 nsa까지 동원해서 더한 짓도 할 종자들이죠

    티파티가 밀어서 주지사된 인간들이 하는짓 보세요

    단지 그들이 그러지 못하는건 미국 민주당이 그보다 힘이 약하지 않기 때문이죠..단지 그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No 99 SCV 작성시간13.09.23 미국 공화당이 새누리당 보다 더할 종자라고 하지만 걸리면 짤 없죠.
  • 답댓글 작성자 블템포컴빌리 작성시간13.09.23 힘의 균형이 팽팽하기 때문이다...이것도 진리죠
  • 작성자 쉐프크롬™ 작성시간13.09.23 일부 시민들은 이렇다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드워프망치 작성시간13.09.23 미국의 경우는 그런만큼 사법부도 그렇고 정보기관등의 독립성도 강합니다. 그리고 양진영의 세력균형도 잘 유지되어있기때문에 함부로 설치다간 서슬퍼런 칼날에 한방에 가는 수가 있습니다. 아마 우리네 누구처럼 권력 너무믿고 과하게 나가다간 바로 제명입니다. 물론 그것도 그동안 숫한 경험을 격으면서 만들어진 시스템이지요. 우리도 이런 경험들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더욱 진보된 시스템으로 발전해가길 기대해봅니다만 ..... 그정도 수준이라도 될런지.......
  • 작성자 세니~ 작성시간13.09.23 이미 이번 정권들어서 장관분들 및 청와대 인선과정에서 밝혀진 개인적인 문제들, 예를 들어 탈세, 병역비리, 성범죄, 재산축소신고 등등 문제 많은 사람들을 추천하면서 별거 아닌거처럼 말하시던 분들이

    어떻게 된건지 채동욱씨에게는 "확실하지도 않은 개인사"가 그런 범죄보다 더 높은 문제인듯 취급하면서 몰아붙이는게 웃기더군요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3.09.23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가장 어려운 저항이 사실 저기 먼 희망을 보면서, 오늘, 작은 것을 끊임없이 해내가는 것이죠.
    그리고, 국정원 사건의 추이는 정말로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국가권력을 사유화하는 저들에 맞서 저항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합니다. 그 저항을 큰 영역에서든 작은 영역에서든...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SteelCan 작성시간13.09.23 글쎄요.. 제가 죽을때쯤에나 바뀔런지요... 아직까지 아버지 세대가 건재하셔서 쉽게 바뀔거 같지는 않습니다.
    어제 아버지랑 채동욱 사태가지고 니가 내아들이냐 빨갱이냐 소리까지 들으면서 싸워서 말이죠...
  • 작성자 카이사르와 그친구들 작성시간13.09.23 교육이 중요한 답 중 하나이겠지만, 지금 고3으로 12년 동안 한국의 교육을 경험한 저로서는 교육이 변하는 건 먼 훗날에나 바라볼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정부의 정책들도 교육의 방향 자체를 입시 위주 교육에서 제대로 된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틀기는커녕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을 달래려는 정책만 펴고 있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 학생들도 입시 말고는 별로 생각하는 게 없습니다. 한마디로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
  • 작성자 13thwarrior 작성시간13.09.23 좀 암울하지만 초딩에서조차 정의를 얘기하면 따당합니다. 이게 우리사회에요.
    밥상머리교육이 애들 중딩이상 올라가면 맞벌이하기도 벅찹니다. 그렇게 대물림되요. 그리고 저들의 커넥션 생각보다 휠씬 촘촘하고 질긴거 같아요. 채동욱총장은 일종의 시범케이스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저들이내는 경고음을. 이런영화가 생각나요. 강도들인데 그집의 부인이 천신만고끝에 강도중 하나를 죽이고 상황을 역전이킬 찬스를 잡습니다. 그런데
    강도중하나가 마치 리모컨처럼 생긴 버튼을 눌러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더군요.
    그런상황이 이나라에서 버젖이 벌어지는거예요. 밥이나 마저 먹어야 겠군요.
  • 작성자 트라콘 작성시간13.09.24 음.. 국정원 사태에서 일반 대중 여론이 관심을 별로 주지 않은 가장 큰 이유를 저는 검찰의 독립성이 침해되지 않은 수사와 기소로 인한 민주국가의 사법 시스템의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모습이라고 봤는데요. 물론 엄청나게 중한 사안이고 언론에서도 충분한 보도를 하지 않았다는점은 동감하지만 지금의 채동욱 사태를 국정원 사태와 분리하여 채동욱 사태가 국정원 사태보다 더 큰 관심을 받는 현실을 개탄하는건 그리 동감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둘을 분리하기 힘들다고 봐서 그럽니다. 채동욱 사태는 국정원 사태를, 말씀하신 국가 권력기관이 국내 정치에 개입하여 권력의 개 노릇을 한 정황을 밝히고 처벌하려는 국가 사법 시스템을
  • 답댓글 작성자 트라콘 작성시간13.09.24 방해하고 궁극적으로 무력화하려는 또하나의 독재가 그리운 기득권의 정치 공작인 정황이 보이고 있으니까요. 전자를 끽해야 섹스스캔들이라고 보는건 전자의 사태의 본질을 폄하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섹스스캔들을 왜 터트렸는지 의도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채동욱 사태는 단순한 섹스스캔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채동욱 사태는 국정원 사태의 연장선상에 있고 채동욱 사태가 터지면서 검찰이란 국가의 사법 시스템이 국정원 사태를 제대로 처벌할 수 없게 만드는 청와대의 정치공작이기 때문에 국정원 사태2 라고 봐도 됩니다.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3.09.24 대법원을 아예 제주도로 이전시켜야함. ㅎㅎㅎㅎㅎ
  • 작성자 raining278 작성시간13.09.24 대안은 교육이라는데 공감합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니 정부에서 전교조 인가 취소 최후통첩을 했다더군요.
    지금의 전교조가 참교육의 대명사도 아니고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염려스러운건 우리가 대안으로 생각하는 교육역시 유신으로 가고 있다는거..
    참 요즘은 박통의 추억에 함몰된 세대인 우리 부모님이 새누리 근혜 안찍으신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ㅠㅠ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13.09.25 시간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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