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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n00 작성시간15.03.23 아버지께서 영상 전문의로 일하신지 40년이 넘고 (전문의 번호가 100번.. 아마 현역중에서 최고령..)
아직도 영상의학과 책이나 강좌를 손에서 놓는걸 본적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렵다고 하십니다.
저도 아버지께 맞아가면서? 몇달간 하루 기백장의 '가슴사진만' 판독했었는데.. 자신 없습니다.
영상이 쉽지않습니다.
기본이 되는 가슴사진도 어느정도 볼수 있는 정도가 되려면.. 적어도 2만장 정도 판독해봐야 합니다.
그런걸 단순히 수업몇번, 책 몇권, 케이스 몇개로 퉁치려고 한다면...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어차피 같은 '의사'이니 상관없다고 여길 수도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제 생각에는 걍 밥그릇 퍼주기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