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차례에 걸쳐 페미니스트들과 논쟁을 해본 결과, 사실 페미니즘은 누구보다 여성의 성공을 원하지 않고 여성의 자유를 탄압하며 여성을 약자로 규정하고자 하는 사상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아래는 내가 실제로 그들에게 들었거나 혹은 목격했던 이야기를 기반으로 정리해본 것이다. - 여성 CEO의 성공 사례를 '예외적인 일'로 치부해버린다. '아직도 이 사회에 만연해있는 유리천장'이라는 개념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들의 성공은 별난 케이스이고 여성이 여전히 사회적 지위가 얻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 모성을 억압한다. 모든 모성이 가부장적 사고관의 산물이라 여긴다. 실제로 자식을 낳고 이들을 돌보는 것에서 보람과 모성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전업 주부를 선택한 여성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하지 않는다. '어머니로서의 삶'에 대한 이들의 선택이 가부장에 순응하는 '반강제적 행위'라고 규정지어버린다. 많은 여성들이 이야기하는, 출산이라는 한 생명이 탄생하는 행위에서 비롯되는 경탄을 그릇된 감정으로 치부한다. - 성판매 여성의 자발적 성매매 참여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들은 모두 인신매매 범죄의 피해자이거나 사회구조상 반강제적인 참여를 하게 된 것이라 주장한다. 실제로는 한 뉴스 기사에서 성판매 여성이 '나는 이 일에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마치 강제로 혹은 사회에 등떠밀려 성을 판매하는 것처럼 나를 묘사하는 언론과 이익 단체들이 나에 대한 사회의 시선을 더욱 안 좋게 한다'고 인터뷰하였다. - Girls can do anything을 외치면서 여성을 '피해자', '약자'로 규정하여 생긴 제도들에 대해선 침묵하거나 오히려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여성이 대학 진학률에서 앞서는 시대임에도 '여성이 여태껏 교육의 기회에 있어서 피해자였기 때문에' 여고와 여대의 존립이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유리천장이 깨지지 않았고 취업시장에선 여성이 약자이므로' 여성 가산점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은, 끊임없이 사회에서 무릎 꿇고 패배하고 남성에 의해 소비되며 약하게 묘사되는 여성상이다. 이런 여성상이 있어야만, 그들이 자신의 사상을 팔아서 먹고 살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현실은 점점 개선되고 있고 그들이 이야기하는 아수라 같은 세상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음에도, 여성과 남성이 힘을 합쳐 각자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와야 함에도 그들은 Only girl을 외치며 남성을 배격한다. 그들은 의 기득권처럼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이야기하는 페미니즘이 만연한 세상이 낙원이고 그 세상의 밖이 여전히 아수라 같음을 끊임없이 세뇌시킨다. 을 바이블처럼 받드는 건 이러한 행동의 일환이다. 이들이 과연 정상적인 사상가 혹은 사회운동가들인가?
https://www.facebook.com/SNUBamboo/posts/1739592439465714 진정한 성평등주의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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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 . K 작성시간 18.04.02 성평등 붙여야하나요? 그냥 사회주의 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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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스카리스 작성시간 18.04.02 그러면 남고는 남자의 우월성 증명하는거니 없어져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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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예의 장군 작성시간 18.04.02 남대는 없지만, 여대는 있는건 차별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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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루살렘의고프리 작성시간 18.04.02 성평등 지수 1위가 아프리카 빈국...
애초에 통계조작하는 꼴페미년들인데... -
작성자jeongtaeem 작성시간 18.04.02 일베와 페미는 일단 거르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