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치/사회/이슈

[스크랩] 미국 국무부에서 드디어 한일정보협정 종료에 대한 입장을 내놨네요.

작성자사탕찌개|작성시간19.08.27|조회수574 목록 댓글 44




8월 25일 오후 5시니까 대충 24시간 전에 Morgan Ortagus라는 미 국무부 대변인이 내놓은 트윗입니다.


"깊은 실망과 우려"


뭐 이제 더 기다리고 자시고 할것은 없는듯 하네요. 미국이 이해하기는 개뿔을 이해... 국무장관, 국무부, 국방부 트리플 슬램으로 갑니다.


종료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백번 이해해줄 사안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점점 미궁으로 빠집니다. 일본이 저거 없다고 쩔쩔 맬 일도 없고, 미국 속만 긁어서 나중 협상에 좋아질것도 없을텐데. 설마 진짜 청와대 차원에서 뇌절한건가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Europa Universalis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통일한국짱 | 작성시간 19.08.28 사탕찌개 일본이 내세운 명분인 전략물자관리를 파쇄하기 위해 한미 전략물자 협정도 따로 맺었고 그외에도 태국과 지소미아도 맺으면서 다른 노력을 시전 중인데 애초에 외교란걸 하나의 사안에만 매몰된 평면적인 것으로 바라보시는게 아니라면 일본이 만들고 싶은 레드팀 프레임은 결국 프레임에 불과할수 밖에 없습니다.왜냐하면 여전히 한미동맹에 대한 별다른 이견이 없는 상태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레드팀이 약발이 먹히겠나요. 일본조차 일대일대 참여한다면서 밀당하는판에 한국이 하면 안된다는 인식은 이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이야 이 말 저말 나올수 있지만 얼마나 가겠습니까. 지켜보시면 될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일한국짱 | 작성시간 19.08.28 사탕찌개 마지막으로 현정부의 외교스타일은 굉장히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면모를 보이는지라 이전정권들과 달리 수동적이며 고립적이다할 정도로 방어적인 외교노선을 취하지않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실제적인 성과와 그에 합당한 명분을 동시에 취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입만 털면서 뒷구멍 모략질로 정치하려는 일본의 외교력과는 질이 다릅니다. 시간이 갈수록 실제적인 성과는 빛을 발하기 마련이라 이런점에선 현정부를 신뢰해도 좋다봅니다. 지소미아가 한국과 미국간의 외교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아닌만큼 지나치게 의미부여해서 볼 필요도 없다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탕찌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29 통일한국짱 

    최근 소식으로는 미국에게 미리 입장표명을 하여 양해를 구했다는 청와대의 발표가 오도 내지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고, 이제는 전방에서 미국이 압박해오고 있는데 아직도 똑같이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북한은 계속 난동, 중국은 냉담, 일본과는 싸움, 중립지키던 미국은 이제 일본편... 18세기였으면 나라 폴란드화의 전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일한국짱 | 작성시간 19.08.29 사탕찌개 일희일비할 필요없습니다. 뭔가를 얻어려면 어느정도 생채기도 감수할 수 있어야죠. 미국이 한일동맹 안맺으면 심기불편하다고 압박하면 그때도 넙죽 받아들여야할까요?

    당분간 지켜볼일이고 미국은 이제 일본편이 아니라 항상 일본편이었던것을 이제 중립으로 바꾸려는 상황이죠. 그 과정이 순탄할 수만은 없는것은 당연하겠고 어느정도 감수할것은 감수해야겠죠. 님이 대외 외교에 있어 상당한 보수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건 인지했습니다만 한국 고립론은 님 바램인지 모르겠지만 그리 단순화게 볼 상황은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일한국짱 | 작성시간 19.08.29 사탕찌개 세상엔 두가지 부류가 있죠.

    외부의 압박을 받으면 다소부당하더라도 당장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 현상유지하는 쪽과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정당한 자신의 입지를 보장받기위해 대항하여 쟁취하는 쪽.

    님이 어느쪽에 가까운지는 제가 알길은 없으나 전 후자쪽이고 현정부도 후자라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 시점에서 한일관계를 재정립하지 않으면 일본중심의 구도가 결정되어 추후 북한 개방때도 일본위주로 판이 짜여질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현일본의 도발도 결국은 한반도에대한 주도권을 쥐기위함은 명백해보이기에 현정부의 노선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