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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산대 3번째 ‘조국 집회’ 9일 오후 6시에 연다

작성자뉴배고파요|작성시간19.09.08|조회수247 목록 댓글 15




“두 차례 촛불을 들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조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조 후보자는 겉으로는 남을 위하는 척, 청렴한 척,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했으나 그와 그 가족, 친척들은 이기적이고 위선적이며 정의롭지 못했다”


“문재인 정권은 촛불로 세워진 촛불정권이다. 촛불을 단지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든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드는 촛불의 진의를 잘 알 것이다”



기사 마지막에...

이들은 정치적 중립을 견지하며 특정 정당 및 정치단체의 후원을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후원 계좌의 주인인 차모 학생은 자신의 SNS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김진태(강원 춘천) 국회의원 등의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차 씨는 “두 의원 모두 내 개인적인 선호이지, 정치·정당과는 상관이 없다”



요약 : 기자간담회, 청문회 전부 보고있지만, 선택적으로 분노하겠고, 후원은 사양한다. 

황교안-김진태 홈페이지 좋아요 눌렀지만, 개인적 선호일뿐 정치-정당과 관련은 없다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90908.99099003709#cb


부산대 3번째 ‘조국 집회’ 9일 오후 6시에 연다

신심범 기자 | 2019.09.08 13:11



부산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3번째 집회가 열린다. 집회에서는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 의혹의 진상 규명에 더해 조 후보자의 사퇴가 요구될 전망이다.
 
자칭 ‘촛불을 든 부산대학교 학생들’은 9일 오후 6시 부산대 정문에서 조 후보자 임명 규탄을 위한 부산대 구성원의 3차 집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일반 학생 10여 명이 준비한 것으로, 부산대 총학생회는 관여하지 않았다.
 

3차 집회를 열게 된 이유로 이들은 성명을 통해 “두 차례 촛불을 들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조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들은 “조 후보자는 겉으로는 남을 위하는 척, 청렴한 척,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했으나 그와 그 가족, 친척들은 이기적이고 위선적이며 정의롭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권은 촛불로 세워진 촛불정권이다. 촛불을 단지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든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드는 촛불의 진의를 잘 알 것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집회에서 이들은 ▷위선적 과거에 대한 조 후보자의 사과 ▷조 후보자의 사퇴 ▷조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주장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지난 4일 부산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2번째 집회에서 조 씨 의혹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주장과 발언 이외의 정치적 발언은 배척한 것과 대조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부산대 학생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SNS 오픈 채팅방에 “이제 자신 있게 조 후보자 얘기를 하는거냐”며 묻기도 했다. 또 이들은 집회 당일 손에 들 피켓의 구호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이다. 피켓 구호의 후보로는 ‘조민애비 사퇴하고 조국자식 자퇴하라’, ‘조국부녀 마이뭇나? 이제고마 콩밥묵자’ 등이 오른 상태다.
 

이들은 정치적 중립을 견지하며 특정 정당 및 정치단체의 후원을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후원 계좌의 주인인 차모 학생은 자신의 SNS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김진태(강원 춘천) 국회의원 등의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차 씨는 “두 의원 모두 내 개인적인 선호이지, 정치·정당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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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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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VOCALOID 時代 | 작성시간 19.09.08 Rhein 저도 그 점은 캥길 수는 있긴한데
    자칫 확대해석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탄핵을 생각해보면 민주당
    혼자한 게 아니라 지금은 상당수
    되돌아갔지만 당시 새누리당 내에서도 찬성표를 던졌기에 갈 수
    있던 점도 고려해야된다는 입장이라..
  • 답댓글 작성자VOCALOID 時代 | 작성시간 19.09.08 Rhein 그럼 그걸 갖고 개인의 선호라 하고 말지 어느 정당이나 세력을 위해서다 라고 말하나요;; 반대로 생각해서 옛날 박근혜 정권때도 양심있는 시민들이 정치관련된 시위를 할 때 굳이 민주당을 언급한 적이 있나 싶은데..
  • 답댓글 작성자VOCALOID 時代 | 작성시간 19.09.08 Rhein 물론 자한당 새끼들이 촛불에 불온한 태도를 보이는 점에 대해선 저도
    이해되는 바이나 어디 공화당마냥
    대놓고 거부적으로 피력하진 않고

    (애초에 그거 들춰봤자 병신되는건
    지들이라 쉬쉬하는 판국인데)

    일단 숨고르는 상태인데 이건 뭐
    걍 시간이 약인고로 허허..
  • 답댓글 작성자VOCALOID 時代 | 작성시간 19.09.09 Rhein 음 그런 식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배워갑니다.

    늦었는 데 흥미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작성자dm-dem | 작성시간 19.09.08 https://www.nocutnews.co.kr/news/5048274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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