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리히티작성시간20.07.11
체면, 자존심이 굉장히 중시되는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죠. 현 중국, 베트남이 그러하며 일본도 그랬으니까요. 막부시기엔 무사의 체면을 구긴 농민을 베는게 허용되었으며(물론 많이 있는 사례는 아니었지만) 그 대가로 할복하기도 했죠.(도시 내 검을 뽑은 죄)
본문은 그저 친일매국노의 말이 우연찮게 시국과 일치했을뿐 어록이라 불릴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글쎄요..
답댓글작성자young026작성시간20.07.11
윤치호가 양비론적 태도(사실 나 빼고 다 ㅂㅅ이다 쪽에 가깝죠-_-;)를 보인 건 꽤 오래 됐지만 일제에 협조한 건 마지막 수 년 정도이고 그 전까지는 일제에 대해서도 반항적이었습니다. 친일행위자는 맞지만 나라를 팔아먹은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답댓글작성자Red eye작성시간20.07.11young026 일본제국하 중추원 참의직을 하고 일제의 징병 독려를 위해 ‘징병제도 실시의 감격’ 을 쓴 자를 가리켜 나라를 팔아먹은 자라고 부릅니다. 마지막 수년이었든 처음부터 협조했든 민족반역자 또는 일본제국 부역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