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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Two-headed Eagle-보헤미아의 불꽃 (15) 두 왕관의 주인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3.09| 조회수77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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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ruciare 작성시간08.03.09 지를 것인가 참을것인가... 많은 고민이 느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03.10 ㅎㅎ 언제나 지름신(악마일지도)의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대인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사례라능~.~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3.09 왠만하면 보헤미아 왕관 안 받는게 좋았을텐데... 뭐.. 헝가리가 그꼴이니까 받아도 문제없다고 생각했나.. 아 그리고 질문 2가지 있는데요. 성 스테판이 아니라 이슈트반의 왕관이라고 알고있고요... 롬바르디아가 왜 헝가리 영토죠?
  • 답댓글 작성자 김지수 작성시간08.03.09 이슈트반이 스테판이구요, 성 자가 붙는건 죽은 후 시성되어서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09 김지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슈트반은 헝가리어, 스테판은 독일식 발음입니다. 그리고 롬바르디아는 제 실수네요. ^^;;; 로도메리아라고 쓴다는 것이 그만...수정하겠습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3.09 로도메리아는 또 어디죠?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09 헝가리 북동부의 갈리시아 (Galicia) 근처를 의미합니다.
  • 작성자 이동준 작성시간08.03.09 분수 이상의 것을 탐하면 재앙이 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군요...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08.03.09 어째 가면 갈수록 종교는 부차적인 이유였다는 느낌이 강해지는군여^^;;
  •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1 비슷한 영걸들이 시대마다, 세계 곳곳마다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21 드디어 영웅들이 대거 등장하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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