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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Two-headed Eagle-보헤미아의 불꽃 (16) 제 3차 빈 공격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3.11| 조회수68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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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08.03.11 신교도 입장에서는 또 다시 겨울이라는게 문제군요. 이번에는 겨울에 행군하는 게 아니고 성주변에서 포위한 채 주둔하는 것이니까 조금 나을려나요?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1 음... 그 결과는 다음 편에 곧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황제 작성시간08.03.12 행군이 차라리 났습니다. 주둔은 보급이 안 될 경우, 최악이 되고 맙니다.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철군을 보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3.11 오스트리아지역의 반란군들은 어찌됬나요? 그들의 힘을 빌리면 더 잘될수도 있을텐데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2 오스트리아 지역 반란군들도 곧 합류할 것입니다.
  •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06.14 퇴각하는 제국군의 후위를 맡은 발렌슈타인을 보니 삼국지의 조운이 생각나네요. 말년에 제갈량의 북벌 실패 후 퇴각하는 촉군의 후위를 맡아 한 사람의 사상자도 없이 퇴각시켰더랬죠ㅋ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21 발렌슈타인의 활약이 서서히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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