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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Two-headed Eagle-보헤미아의 불꽃 (17) Battle of Humenne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3.13| 조회수75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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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시간08.03.13 끙.. 역시 유인전술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그리고 20만명의 북진이라...ㄷㄷㄷ
  • 작성자 이동준 작성시간08.03.13 로도스 같은 조그만 섬 치는데도 오스만 군대가 몇명이 갔더라...10만이 조금 넘었던가요? 하여간 남아도는게 인간인건 러시아나 오스만이나 그런 대국의 특권이구먼유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03.13 로도스 공략전에 동원된 병력은 10만 수준이었는데 이후 지속적으로 투입되었죠..-_-;; 죽이면 또 오고 죽이면 또 오고.. 남아도는 게 인간이라기 보다는 오스만 같은 경우 가장 병참능력이 발전된 군대였다고 보는 쪽이 더 맞을 듯..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3.13 20만 후덜덜.... 근데 문제는 저게 작살나도 똑같은 규모의 병력을 보낸다죠... 그리고 유럽권은 궁기병의 역사가 짧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4 그런 것 같습니다. 동유럽의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많이 사용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03.14 스팀 올라서 20만... ㄷㄷㄷ
  • 작성자 바르티겐 작성시간08.03.14 오스만 병력의 대부분은 뭐.. 발칸,그리스, 아나돌루에서 징집한 에야레트(지방군) 일거고.. 일단 기독교도 국가를 치는거니 약탈의 명분이 있기때문에.. 20만 동원이 수월했을겁니다.
  •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06.14 그렇다곤 해도 매번 20만이라는 것도;; 이쪽 동네(서유럽) 사람들이 2만 군을 일으키려고 오랜 시간 군자를 모으고 준비하는 것에 비하면 가히 살벌하군요-_-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21 점점 전쟁이 확전 상황으로 치닫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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