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Two-headed Eagle-보헤미아의 불꽃 (20) 희망은 있는가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3.19| 조회수708|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3.19 안습의 프리드리히... 나라면 즉위식은 대강대강 체면유지할 정도만 하고 남은 돈으로 군대 만들고, 덴마크하고 신교도동맹에게 땅 약속해서 끌어들이고, 폴란드를 기습해서 트란실바니아에서 회군시킨 후에 만스펠트와 투른을 내세워서 오스트리아로 갈텐데... 흥청망청 하다가 망하네요. 그리고 프랑스가 합스부르크를 제대로 돕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03.19 그러고보니 왠일로 루브봉(맞나?)이 합스부르크를 돕는군요 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3.19 루브봉이 아니라 부르봉인걸로 아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03.19 머 나중에는 서로 칼을 겨누게 되지만요 ~ ,~ (겨울왕 안습..)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8.03.19 재밋게 잘 봤습니다. 프리드리히도 참....... 제국을 세운 다음에 흥청망청 할 것이지, 이건 뭐 "먼저 사치를 부린 다음에 내 나라를 가질래"가 아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03.20 능력은 없는데 허영심만 가득한 군주의 전형이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06.14 프리드리히가 보헤미아의 왕위를 받은 결정적 이유의 대부분이 그의 '왕'이라는 칭호에 대한 욕심과 아내의 권유라는 점을 생각하면 재정의 낭비는 이미 예정된 결과가 아니었을까요ㅋ 밉다기 보단 안타까운 겨울 왕이로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21 드디어 틸리가 움직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