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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Two-headed Eagle-<외전> Battle of Kircholm (2) 절대 열세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3.23| 조회수99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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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3.23 저 만스펠트는 신교도인가요? 그리고 참 무모하기 짝이 없다는 겨우 3천명으로 만명의 대군에게 들이박다니... 원래 반대여야 정상 아닌가? (이브리도 앙리4세군대의 닥돌로 시작됬지만 그건 병력차이가 2배도 안되었는데 저건 거의 3배...)
  • 답댓글 작성자 농민반란 작성시간08.03.23 아아, 그러나 방법하려는자 방법당하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나니...결과만 놓고 보면 막강 윙드 훗사르에게 킬마크만 더해준 격이지요.(어라, 네탄가?!)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4 예. 신교도인 것 같습니다. 만스펠트 가문의 족보를 찾아보려고 했느나 아직까지 찾지를 못했네요. ^^
  • 작성자 Floyd 작성시간08.03.23 정말 잘봤습니다. 익숙한 지명들이 보여서 그런지 흥미로움이 훨씬 더해지는군요. ^^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4 저야말로 이전의 발트 십자군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독일명과 폴란드명, 리투아니아명 등이 혼재되어 있어 매우 복잡하더군요. ^^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03.24 머엉...나도 이런글 쓰고 싶다아아....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4 저야말로 무장공비햏의 현란한 글솜씨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03.24 학생/근데 저는 막상 이런 글은 잘 못써요. 정신줄 놓고 쓰다보면 저절로 개그콘써트가 되기 때문에(..)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5 원래 글솜씨가 훌륭하시니, 진지 모드로도 잘 쓰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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