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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Two-headed Eagle-Over the White Mountain (6) 틸리의 독단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4.11| 조회수74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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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런던친구들 작성시간08.04.11 오.... 틸리의 결단력. 그래도 명령에 복종하는 부쿼이도 돋보이는군요. 군인의 미덕이라는 건가요.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04.11 기병숫자에서는 우위지만 경기병이 많아서 회전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_-;; 추격단계에서는 쓸모 있을지 모르지만요.. 일찌감치 멀리 보내서 유격전을 벌이면서 지연작전을 구사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몽골군이나 걸안군이 그랬던 것처럼 쉬지않고 두둘겨서 약화시키고 견디지 못해 기병이 떨어져 나오면 쌈싸먹고 기동력을 후방을 노리는 식의..
  •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시간08.04.11 계속 밀리기만 하는 부쿼이..ㅠㅠ;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4.11 틸라가 왠지 안할트에 대한걸 너무나도 잘 파악한 듯 하네요. 만약 적장이 투른 정도만 됬어도 도하하자마자 기병대 돌격부터 당했을텐데... 적장이 안할트라는 것과 그 안할트에 대한걸 잘 파악한 틸리의 판단력이 가져온 결과 같네요.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04.11 틸리상우왕굳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04.12 결국 명장의 조건은 뛰어난 판단능력과 적절한 대책인 거군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21 역시 틸리는 탁월한 명장의 반열에 오를 정도의 능력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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