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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Two-headed Eagle-Over the White Mountain (7) 공격자의 운명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4.13| 조회수88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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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케벨로스 작성시간08.04.13 아싸 1빠다다 ^^
  • 작성자 사악오리 작성시간08.04.13 헐....보헤미안 대대 안습이군요ㅠㅠ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4.13 안할트의 삽질덕에 아주 망한 꼴이라는... 신중하게 바꾸어야될 진법에는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성급하게 바꾸어서 덕분에 보헤미아 대대 혼란상태고... 정작 과감하고 무모하게 도하를 막아야 할때는 신중하게 그냥 놔두고...
  • 답댓글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04.14 결국 이론가의 한계이군요... 니우포르트 전투의 성과(?)에 주목하여 선형진의 가치를 간파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한 것은 분명 그가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인물이란 것을 말해주지 않나 싶네요. 그러나 언제나 이론가들이 그렇듯 현실에 맞추어 이론을 적용하기 보다는 이론으로 현실을 재단(裁斷)하려는 무리수를 범하는 게 문제... (그래도 적장 틸리의 재능이 너무 뛰어난 탓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쿼이도 말했듯, 고지에서 방어태세를 갖춘 적을 상대하는 것은 분명 무모한 행위니까요)
  • 작성자 ilmonde 작성시간08.04.13 이거 말 그대로 "이뭐병..." 이로군요. 이건 뭐, 애들도 아니고 지들이 쏘곤 지레 겁먹고 도망치다니 역시 베테랑이라고 해도 격이 다르군요.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8.04.13 뭐이병 이 딱 맞는듯 ㅡ.ㅡ...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04.13 드디어...보헤미아 주력군의 박살인건가요....
  • 작성자 런던친구들 작성시간08.04.14 아놔... 제가 다 부끄럽군요;;;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04.14 보헤미안 군을 보니 약체 조선군이 한 수 위로 보이네요;; 최소한 조선군 조총병은 최강 청나라 기병의 돌격을 그대로 받아내고 전멸당한 케이스가 많으니 ;;;;;
  • 작성자 이동준 작성시간08.04.14 문자 그대로..."자폭"했군요..자기가 쏜 총에 자기가 놀라다니 원...-_-
  •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04.14 파이크는 아케부르스와 단짝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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