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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Two-headed Eagle-재칼의 도전 (17) Battle of Höchst 탈출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5.26| 조회수71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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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05.26 "아아.. 나의 기사도찡은 이렇질 않앗!"
  •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시간08.05.26 음... 포로로 잡힌 신교도군의 운명은 어찌 되었을까요;
  •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8.05.26 무거운 갑옷을 입고 깊은 강물 속으로 뛰어들다니....... 분명히 용감하긴 한데....... 왜 미친 짓이었다는 생각이........ 빠져 죽은 1500명의 병사들 안습.....
  • 작성자 yskwww 작성시간08.05.26 신교도군이 전황을 어찌 이끌어 나갈지 한숨..;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05.26 뭐 안할트나 만스펠트, 바덴처럼 치고 박고 하는것도 없이 슈미트 연대 하나 투입하니까 전열이 전면붕괴.... 이뭐병-_- 게다가 미친듯이 도망가는 와중에도 챙긴 군자금이 150만 플로린이라니 도대체 얼마나 노략질을 한겨;;;;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05.26 역시...할버슈타트 따위의 기병대 따위를 슈미트 연대가 사뿐히 즈려밟았군요 신교도군은 언제나 이런식이군요... 역시.. 이론의 천재들-_-;.. 그머리로 우리나라와서 수능봤음 아주 대박났을듯 실전은 지못미지만..
  • 작성자 고기 작성시간08.05.26 왠지 미친기사도쟁이를 보니 훈련소있을때 동기가 생각나는군요. 평소 어리벙스 하고 느릿느릿하던 놈이 화생방때 제 옆에서 빛의속도로 방독면을 쓰더라는 ㅡㅡ
  • 작성자 아놔 작성시간08.05.26 ㅋㅋㅋ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미친 할버슈타트;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5.26 이 인간은 왠지 희망이 안보이는데요. 바덴은 한때 적들을 당혹하게 하고, 만스펠트는 한번 이겨주기라도 했는데 이건 뭐...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05.27 구스타프 햏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되는건가요 -_-;; 신교도 군, 볼 때마다 절망 그 자체군요 ;;;;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24 나름대로 할버슈타트가 분전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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