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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Two-headed Eagle – Father Tilly (9) 새로운 선제후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6.29| 조회수75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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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농민반란 작성시간08.06.29 할버슈타트-'He is the Legend'(할말을 잊음...-_-;;;)
  • 답댓글 작성자 크라테로스™ 작성시간08.06.29 전설은 Legend...Regend는 뭥미???
  • 답댓글 작성자 농민반란 작성시간08.06.29 크라테로스™//오타에요~;ㅁ;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8.06.29 ㄲㄲㄲ...무언가 반전이 일어날 듯.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6.29 저 기사도 신봉자(라고 쓰고 비적 두목이라 읽는다) 정열은 대단하네요.
  • 작성자 yskwww 작성시간08.06.29 음.. 나름 간지네요,
  •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8.06.29 아~~ 외팔이무협영화도 아니구 이무슨..ㅠㅜ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06.29 할버슈타트 다른 건 몰라도 기개 하나는 높이 평가해줘야 겠네요. 결코 포기를 모르는 기사도 신봉자(라고 하면서 도적떼 두목이라고 부른다;;) ㄲㄲㄲㄲ
  •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06.29 약탈 동료ㄲㄲㄲ 이런 적절한 표현이ㅋㅋㅋ
  • 작성자 프랑켄 작성시간08.06.29 스페인군에 의해 겨우 죽다 살아난 주제에 뭔 또 진격? 참 용기인지 만용인지는 몰라도 보통 인물이 아닙니다. ㅋㅋ
  •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8.06.29 정말 신교도 쪽 사람들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정말 독특한 사람들이네요. ㅡ.ㅡ;
  •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8.06.29 진정한 중세기사의 화신 할버슈타트 만세!!! (일반 민중에 대한 무자비한 약탈과 폭력, 자신의 레이디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충성. 그야말로 중세기사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가?)
  • 작성자 움직여! 작성시간08.06.29 어설픈 기사도 약탈한 물품으로 오직신과 레이디만 외치는 동네 돌아다니며 난장만 안했으면 그시대 보기드문 진정한 기사로 인정받을수도,,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06.30 장2세를 극진히 대접하면서 기사도의 화신으로 불렸던 흑태자 에드워드도 자기한테 개긴(반란..-_-;;) 민간인 수천명을 여자, 애들 할 거 없이 싹 쓸어버린 전력이 있습죠.. 매우 중세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귀족과 농노를 구분하는.. 약탈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귀족이 죽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애초에 털지도 않을 거고..(뭐 안전보장비 정도는 요구하겠습니다만..) 뭐 저 당시 약탈이 워낙 일반적이라 할버슈타드를 뭐라하긴 그렇죠..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26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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