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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Roar of Leviathan – 어린 사자 (13) Treaty of Knäred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8.20| 조회수8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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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휘리릭 작성시간08.08.20 조회수 1일 때 읽는 산뜻함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외국기업 유치는;;;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08.20 하앍~ 잘 봤습니다. 드디어 보헤미아의 악마가 등장하나 보군요~ .~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8.20 스웨덴이 손해 좀 봤네요. 뭐.. 이제 굴욕의 시간은 지나갔다지만...
  • 작성자 WarRiAer 작성시간08.08.20 근데 왜 이전쟁중재에 영국이 서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20 이전 편에 말씀드린 대로, 영국과 네덜란드는 러시아, 폴란드, 프로이센 등과의 무역이 이 전쟁 때문에 막힌 것으로 상당한 경제적 손해를 보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서 이 전쟁이 끝나기를 바랬지요. 따라서 영국이 나서게 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08.21 훨씬 후대인 나폴레옹 시대까지도 영국-러시아의 무역은 규모가 굉장히 컸습니다. 특히나 러시아의 경우 대외무역의 상당 부분이 영국과의 무역이었습죠. 나폴레옹씨의 대륙봉쇄령에 러시아가 개긴것도 이런 배경입죠 ㅡ,.ㅡ;
  • 작성자 팔랑기테스 작성시간08.08.20 오오 또다른 간지폭발 발렌횽이 등장할차례군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28 구스타프 아돌프를 더 보고 싶었지만 대신 발렌슈타인을 보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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