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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Roar of Leviathan – 깨어나는 이무기 (9) 보급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09.13| 조회수100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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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rRiAer 작성시간08.09.13 평상시에는 발레슈타인 밑 군인들 생활이 윤택했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09.13 꼭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_-;;
  • 작성자 ds2lie 작성시간08.09.13 헉헉;;; 다 건너뛰고 레바아탄부터 보고 있습니다;; 이전것들은 언제 다보나;;; 구스타프와 틸리보다는 발렌슈타인이 후대인들에게 더 배울게 많은 사람이군요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09.13 호오-.- 만약 발렌슈타인이 이런식으로 군사대귀족이 안되었다면 유럽의 경제계를 주름잡던 대부호로 이름을 날렸을지도 모르겠군요. 경제적 관념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8.09.13 저는 발렌슈타인 밑에서 군생활 하고 싶군요... 잘먹고 잘입고.. 오홋 좋은데 ㅋㅋ 틸리횽님은 멋지긴한데..겁나게 빡실껏같아서
  • 답댓글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09.13 ㄲㄲ 끝까지 지켜 보면 그런 생각이 싸악 달아날 겁니다 ~ ,~ (죽도록 부려먹다 걸레처럼 버려주마!!)
  • 답댓글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09.13 일단 이기고 살아남는 팩션에 속해 있어야 하는데 거의 모든 팩션들이 대패를 겪는지라 ㅎ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 바랑기안농부 작성시간08.09.13 그냥 군생활 안하면 안됨? ㅇㅅㅇ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09.13 글엄 바랑기안 농부님은 만스펠트에게 털리는 농민A(ㄲㄲ)
  • 작성자 지고의황제 작성시간08.09.13 다른곳에 비해 보급이 훨씬 뛰어났다면 그 돈의 출처는? 역시 약탈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9.13 발렌슈타인 대단하군요. 최소한 잘 무장한 군대를 2개월만에 2만을 모으다니... 근데 덴마크도 역시 비슷할 거 같은데...
  • 작성자 팔랑기테스 작성시간08.09.13 가공할만한 현지보급!!(이라쓰고 강탈&약탈이라 읽는다)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09.13 약탈기업이 역시...자급자족으로 자신의 부가 유출되는것을 막는군요.. 역시 대단한 기업이야=ㅅ=
  • 작성자 휘리릭 작성시간08.09.13 늘 재미있게 일고 있습니다^^ 근데 작전술(Operation) 정확히 어떤 개념을 말하는 건가요? 나머지 둘은 알겠지만, 작전술은 조금 모호해서요~
  • 답댓글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08.09.14 그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전술보단 큰 단위, 전략보단 작은 단위의 용병술을 의미합니다;_; 분류 개념이 좀 애매하긴 한데...병력 운용규모가 커진 현대전에선 중요성이 커지고 있쥬
  • 답댓글 작성자 ZinnaPhoenix 작성시간08.09.14 땅에 비유하자면.. 전략은 한 국가처럼 넓은 지역에, 작전술은 '도' 또는 '주'급에 해당하는 지역에, 전술은 '시'급에 해당하는 지역에 펼치는 거라 보면 될듯-_-;;;
  • 답댓글 작성자 휘리릭 작성시간08.09.14 오홍 그렇군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9.15 게이볼그햏과 ZinnaPhoenix 햏의 설명대로입니다. 아무래도 당시 전쟁의 규모가 현대전에 비해 작다보니, 현대의 '전략'에 해당하는 광범위한 계획을 세우는 장수는 그다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경우 '작전가'와 '전술가'적인 역할에 서 있었지요.
  •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8.09.16 확실히 발렌슈타인은 명장이긴 한데....... 왜 이렇게 포악하게 보이지........ 나폴레옹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사악한 인간일수록 뛰어난 군인이다"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29 발렌슈타인의 능력도 무시못할 만큼 비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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