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Roar of Leviathan – Dessau Brücke (3) 재칼, 데싸우를 노리다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10.19| 조회수824|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Henry 작성시간08.10.19 오~ 학생님의 글에 첫 댓글 다는 이 영광!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10.19 12000명으로 3배나 되는 적을 그것도 다리전투로 돌파하겠다는 건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8.10.19 만사마 단단히 처발릴거 같다능..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8.10.19 만스펠트씨는 깡도 좋지 말입니다... 만스펠트는 이대로 이딸리아로 쫒겨날라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10.19 오 과연 깡패약탈 만스펠트vs대기업수준약탈 발렌슈타인 과연 누가 이길까요 기대가 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8.10.19 약탈의 마스터 자리를 놓고 자존심의 한판대결이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WarRiAer 작성시간08.10.19 그근방지역은 풀한포기까지 증발되겠군요. 주민들 지못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10.19 전쟁의 규모가 커지니 회전 못지 않게 기동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네요. 이 분야의 대가 발렌슈타인이 드디어 뜨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8.10.19 콘트리부티온 정말 캐사기군요. 병력을 뻥튀기하듯 늘려가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10.20 어허허 이제 교양 역사 수업에서 30년 전쟁으로 독일 전역이 초토화되고 덕분에 한동안 독일이 약소국으로 남았다는 사실이 완전히 납득이 되는군요-_- 그동안 백년 전쟁이 끝난 프랑스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뭔가 미심쩍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저 두 마리(제칼&이무기)라면 무리도 아니겠군요;; WarRiaer님 말처럼 풀한포기 남지 않을 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10.20 콘트리부티온 뿐 아니라 나중에 스웨덴 군도 전략적 관점에서 철저히 약탈하고 다닙니다. -_-;; 심지어 아돌프도 약탈 자체는 거리낌이 없었다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라덴더 작성시간08.10.20 분산된 신교도, 뭉쳐진 카톨릭, 제국.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30 만스펠트vs 발렌슈타인의 승패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