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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Roar of Leviathan – Dessau Brücke (4) Dessau Brücke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10.21| 조회수83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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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10.21 1빠!~1빠!~1빠!~ 그나저나 크니프하우젠 지못미군요 만스옹도.. ㅜ_ㅠ
  • 작성자 무뇌아사절 작성시간08.10.21 오우 넘 재밌어요 하루에 2개씩 연재해주세여~~~
  •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8.10.21 만스펠트 '백작' 소리를 듣길래 신분이 좀 높구나 싶었는데, 서자 였군요... 근데 무슨 깡으로 그렇게 악명을 휘날렸는지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10.21 기회를 잘 잡은 거죠.. 사실 서자같은 경우는 전쟁으로 영지를 하사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세할 길이 없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주현 작성시간08.10.21 룩셈 스페인 총독인 만스펠트 후작의 서자입니다만, 뒤에 적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번 서자는 영원한 서자이니,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군명성(또는 악명)을 쌓았지만, 평생에 걸친 차별은 어쩔수 없은듯합니다. 스페인에서, 함스부르크에서, 덴마크에서..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10.22 곁다리 얘기지만. 그런데 말입뮈다. 말이 좋아서 우리 문화식으로 [서자]지 일부일처에 이혼등에 문제에 대해서도 민감하던 기독교 문화권에서 서자란 사실상 [사생아] 아님니까?? 우리의 서자에 대한 관념보다 더 지독한 차별이 있었을것 같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10.22 뭐 상속에서 완전히 배제되고..-_-;; 왕의 서자라도 고위 귀족보다 뒤에서야하고.. 뭐 그런 식이죠.. 게다가 서자의 어머니 신분이 높으면 좀 나은데 대개의 경우는 그것도 아니니..-_-;; 사생아란 말 자체가 하나의 욕질이니.. 개념적으로 신의 섭리에 위배되는 등등의 관점도 있었겠죠..
  • 답댓글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8.10.22 나름 불쌍한 인생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10.22 앙리 4세 휘하에서 행군했던 앙리3세의 서자가 있지 않았나횸 -.- 안습 ;_;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10.21 [ㅅㅂ 방속국 피디 놈들아!! 끄아아아아!! 이렇게 재미있는 부분에서 선전 내보내지 말란 말이다!!] <= 지금 심정 입네다.
  •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10.21 오오 본인은 재칼빠(퍽)
  • 작성자 고기 작성시간08.10.21 시험기간에도 학생님 글은 꼭 읽습니다. 중독인가!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10.21 아무리 명성이 급해도 피해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10.21 조급함이 만스햄을 위기로 몰아가는군요 명성유지는커녕 이제 86문의 대포에 7천여명의 병사들이 쌈묵히면서 명성 급추락 지못미 만스햄
  • 작성자 아놔 작성시간08.10.22 데싸우전투라 하니깐 강렬한 이미지가 ㅎㅎ 기대만빵임니다
  • 작성자 치우의삭풍 작성시간08.10.22 대기업 약탈단과 약탈의 마에스트로의 대결.....결과야 어찌되던...주변영지는 풀한포기, 닭한마리, 여자한명(응..??) 안남을듯...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30 드디어 접전이 시작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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