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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Roar of Leviathan – Lutter am Barenberge (6) 공격하는 자와 막는 자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11.27| 조회수846|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동준 작성시간08.11.27 조회수 0에 학생님의 글을 보다니 영광영광~
  • 작성자 ilmonde 작성시간08.11.27 우익에서부터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군요. 포격에 만신창이 되고 아군 기병대는 적 기병대에 패퇴하며 적의 공습을 고스란히 받아내는데 모랄이 눈꼽만치도 깍이지 않는 것인지 도망은 커녕 되려 전열을 가다듬어 전진한다니 진정 굇수입니다.
  • 작성자 [주태]^^; 작성시간08.11.27 정말 배테랑 테르시오들은 괴물이라는 느낌이...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11.27 신교도 보병대 중에 정예 테르시오와 정면 대결할 수 있는 부대가 없다면 승산은 없겠군요.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11.27 카라콜이던 포격이던 머스켓 일제사격이던 꾿꾿히 버티는 테르시오는 정말 볼 때마다 무서워집니다-_-;;
  • 답댓글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11.29 도대체가 이 인간들은 '두려움'이라던가 '위험' 같은 말은 모르는 걸까요;;;;
  • 작성자 치우의삭풍 작성시간08.11.27 오오...승리의 테르시오~!!! p.s-볼때마다 느끼지만, 2대 사기병종들.... 1.폴란드 윙드 훗샤르 2.스페인 테르시오 .........이건 벨런스를 무시하는 괴물들인겁니다....둘이 붙으면 어찌될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8.11.27 정말 오지랖이 넓긴 넓군요 그걸 하나하나 다 할려다보면 몸이 열이라도 모자르건만.. 사람을 못믿는건지 아니면 성미가 그런건지
  • 작성자 서주현 작성시간08.11.27 사교성이 없으면서 너무 똑똑한 사람의 특징이죠. 다른 사람을 잘 못믿는다랄까? 자기가 잘난건 알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잘 보니, "재보단 내가 잘하겠는데.."란 생각에 못맏기는거죠. 리더쉽이 있는 사람은 (자기보다는 못할거라 예상을 해도) 맏겨보고 잘못되면 자기가 뒷처리를 해주지만, 이런 분류의 사람은 자꾸 잘못된것만 같이 생각되어 자기가 나중에 뒷처리 하느니 내가 한다는 생각에.. 이런 사람은 사교성없는 잘난척때문에 일정이상 오르기 힘들지만, 크리스티안은 왕.. 이런 사람은 일정규모 이하에서는 뛰어난 능력을 보이지만, 그 이상을 넘기면 순간 말아먹는.. 쿨럭..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11.27 오지랖이 너무 넓어서 탈이군요. 그거만 아니면 좋을텐데.. 근데 뭐든지 다 돌파하는 윙드 후사르도 괴물이지만 어떠한 공격도 다 무시하고 튕겨내면서 전진해오는 테르시오들도 괴물입니다. 그럼 저걸 격파한 구스타브는 뭐지...?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11.28 역시 승리의 테르시오군요 아무리 혼란에 빠져도 카톨릭리그군은 역시 강군임이 여기서도 증명되는군요 대포도 신나게얻어맞고 재정렬이라 역시 대단합니다 왠만해선 도주가 상책일텐데 역시 강군이군요 틸리의 카톨릭리그군은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8.11.29 푸흐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요. 차라리 저사람이 총사령관이었으면 좋았을텐데..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30 전투시에 총사령관의 부재라..크리스티안의 클 실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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