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Roar of Leviathan – Lutter am Barenberge (7) 나의 장애물, 너의 장애물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11.30| 조회수755|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WarRiAer 작성시간08.11.30 불쌍한 덴마크군이로군요. 푸흐스가 총지휘를 했으면 저런 일이 없었을 텐데.... 신고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11.30 헐... 남쪽으로 도하할줄이야... 신고 작성자 [주태]^^; 작성시간08.11.30 오오! 역시 틸리! 대단해!!! 그리고 장교급의 질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하다는게 또다시 증명된듯.... 신고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8.11.30 아 푸흐스... 혼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주위에서 자꾸 삽질만 하는구나... 신고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8.11.30 아 풓예~~ 혼자 열심히 하는데... 불쌍하네요 신고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12.01 틸리의 알트 - 틸리 연대가 또한번의 역사적 성과를 보여주겠군요 신고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8.12.01 아.. 푸흐스 혼자 잘하면 뭐하나.. 안타깝네요 신고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12.02 My xxxx ; Your xxxx ㄲㄲ 신고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12.02 크리스티안은 과단성이 아쉽군요;; 신고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30 잘 보고 갑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