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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Roar of Leviathan – Lutter am Barenberge (10) 알트-틸리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12.09| 조회수80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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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12.09 뭐든지 다 뚫는 윙드 후사르도 사기중의 사기지만 저 틸리나 스페인의 테르시오들도 매우 사기적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12.09 나사우 일직선 전법에 의해서 완전히 발려서 사라진 불쌍한 애들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08.12.09 마우리츠 때까지만 해도 선형진의 숫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야전에서는 간신히 밀어내거나 박살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만.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12.09 푸흐스가 밀어내더라 하더라도 알트 틸리연대가 이미 중앙부로 쇄도하는 6천여명의 보병들을 깔고앉아계시니 그기세를몰아 푸흐스의 병력까지 밀수도 있겠군요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12.09 워털루의 레드 코트들같네요 ㅎㄷㄷㄷ 용병들이 저 정도의 침착함과 기율을 유지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12.10 .....아군의 압도적인 사기와 사령관에 대한 신뢰를 믿고 행하는 모랄빵입니까;; 틸리옹이 이런 방법으로 위기를 타개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ilmonde 작성시간08.12.10 우익의 안할트가 밀어붙이는걸 보면 애초에 자기는 모루가 되어서 안할트를 망치로 쓸려 했던 것 같기도 하군요. 다음편에 쌈사먹힐려나 -_-;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10 저도 안홀트와 안할트가 많이 헷갈립니다. ^^ 안할트 = 바이센베르크 전투 당시의 신교도 군 총사령관, 안홀트 = 틸리의 부관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30 푸흐스가 상황을 돌이킬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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