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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Roar of Leviathan – Lutter am Barenberge (11) 포위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12.12| 조회수77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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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08.12.12 와우 첫 댓글 으흐흐~~ 크리스티안도 과연 범인은 아니군요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12.12 잘 흘러가나 싶더니 역시나군요... 역시 신교도들은 아직은 경험치 주는 몬스터일 뿐인건가...
  • 작성자 ilmonde 작성시간08.12.12 아, 데 푸르의 기병대. 양익 포위 섬멸전이라니 굉장하군요.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12.12 과연 마에스트로 틸리옹...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12.12 일찍 무너졌으면 포위 섬멸 당하지는 않았을텐데....
  •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12.12 위기를 무사히 넘겨서 당해이겠군요
  • 작성자 프랑켄 작성시간08.12.12 왕으로서 자격이 부족하지 않군요. 다만 지혜가 좀 부족한 게 아쉬울 뿐.......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12.12 틸마에군요 역시 크리스티안....당신이 넘보기엔 틸마에는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오...
  •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8.12.12 아....틸리와 아돌프의 만남이 너무 궁금하네요... 많은분들이 눈물을 흘릴껏 같다는.. 궁예간지의 풓예~~ ㅠㅜ
  • 작성자 이동준 작성시간08.12.12 틸리가 아니었다면 크리스티안이 구스타프 아돌프 정도의 유명세를 떨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12.13 오오근성오오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30 패배의 상황에서도 크리스티안의 용기는 높이 사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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