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54] Roar of Leviathan – Lutter am Barenberge (12) 완승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12.15| 조회수839|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율리우스카이사르133 작성시간08.12.15 1빠~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8.12.15 그저 후덜덜.. 틸마에..
  • 작성자 Lord 작성시간08.12.15 3빠네 좀만 일찍 왔더라도 ㅋㅋ
  •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12.15 과연 마에스트로로군요. 크리스티안은 보면 어쩐지 자꾸 제갈량이 생각나서;;
  • 작성자 치우의삭풍 작성시간08.12.15 틸마에 만세~~~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12.15 오오 틸마에! 틸마에 만세!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12.15 크리스티안이 조금만 더 무능했거나 겁쟁이였다면 제 2의 칸나에가 될 뻔 했군요.;;
  • 작성자 [주태]^^; 작성시간08.12.15 아무리 최고사령관이 잘났어도 중하급지휘관이 잘 받쳐줘야하는군요.....
  •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8.12.15 박희태 "틸마에의 신화적 돌파력에 카풰회원들은 엄청난 존경심"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12.15 역시 틸마에군요 만세!
  •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08.12.16 이건 일종의 예술이군요.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12.16 이건 뭐.. 매번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패턴이군요.
  • 작성자 지고의황제 작성시간08.12.16 역시... 대단하군요.
  • 작성자 팔랑기테스 작성시간08.12.16 과연 이런 틸리옹을 꺽은 사자왕은 어떤 간지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30 틸리의 승리의 역사가 언제까지 계속 될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