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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Roar of Leviathan – Lutter am Barenberge (14) 전설의 용병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8.12.21| 조회수984|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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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8.12.21 재칼도 병에서는 도망치지 못하는군요...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08.12.21 그토록 죽이고 싶어했던 사람이 많았지만 결국 자연사로 사망하는군요.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12.21 이제 신교도들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는 것인가.. 크리스티안은 쫓기는 신세인데 재칼마저 저렇게 되다니..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12.21 제국의 명장들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사라졌군요. 이제 구스타프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12.21 불사재칼쟁이가 이렇게 가다니...허무하군요
  • 작성자 ZinnaPhoenix 작성시간08.12.21 완전 허무 그 자체네요..
  • 작성자 왕근장군 작성시간08.12.21 이제 학생님 글도 2년뒤에나 볼수 있겠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3 혹시 군대 가시나요?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8.12.21 =ㅅ=)....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3 ㅎㅎ 독일어로 네오그라드 혹은 노이부르크 (Neuburg) 로 불리는 헝가리(슬로바키아)의 도시죠.
  •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12.22 컥, 불사의 재칼인데 이렇게 가버리면;; 재칼빠인 제겐 이건 충격과 공포로군요ㄷㄷ 그나저나 궁극의 약탈 기계인 만스펠트도 현지에 약탈할 물건이 없으니 별 수 없군요ㅇㅅㅇ;;
  • 작성자 휘리릭 작성시간08.12.22 참...파란만장하면서도 뒷모습은 쓸쓸하네요;;;
  • 작성자 cruciare 작성시간08.12.22 아아;; 갑자기 슬퍼지는...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12.23 참.. 죽음 앞에선 그 모두가 인간일 수 밖에 없군요.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8.12.24 역시 자칼. 죽는순간까지 칼을 놓지 않는 범상치 않는 포스를 풍기는군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8.30 흠...결국 만스펠트가 운명했군요..그래도 그의 마지막 모습은 대단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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