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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Roar of Leviathan – <외전> Battle of Chocim 코침의 진(陣)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1.12| 조회수8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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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1.12 어째 형태가 배수진이네요. 아무래도 다들 죽지 않기위해 필사적으로 싸울 것 같은 느낌이...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9.01.12 우째 투르크가 쪽수만 믿고선 밀어붙이는 격이네요 롱기누스님 말대로 한신의 배수진이 딱 떠오른다능..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1.12 진지 하나무너지면 그대로 전체진이 무너질상황이군요..이거야원 윙드훗사르가 투르크 기병대를 빨리 갈아마셔줘야하는데..
  • 작성자 [주태]^^; 작성시간09.01.12 제대로 오스만군이 배치되지 않았는데 예니체리가 먼저 닥돌했으니 처음부터 주력병력이 손상될꺼고 코사크들이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죠.
  • 작성자 프리드리히 대공 작성시간09.01.12 정말 감칠맛나게 쓰시는군요 학생햏님 ㅎㅎ 매번 글에 올라올 때마다 다음이 궁금해지는... ^^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9.01.12 그래도 아마추어의 무모함이 의외로 큰 효과를 거두네요. 오스만 2세가 노련한 중년이었다면 전형적인 공성전 패턴으로 나갔겠지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1 코사크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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