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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Roar of Leviathan – <외전> Battle of Chocim 방어선의 포기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2.01| 조회수787|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TheKing 작성시간09.02.01 흐음.. 잘못하면 질 판이군요.
  • 작성자 cruciare 작성시간09.02.01 살짝 위기인듯;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2.01 당시의 참호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02.02 오늘날과 비슷합니다. 하반신이 들어갈 만큼 땅을 파고 판 흙은 쌓아올려 방벽을 만들죠. 포격에 비산해서 피해를 늘리는 일을 막기 위해 굵은 돌과 자갈들은 미리 뽑아서 치워 두고 버들고리를 엮거나 부대를 쌓아 참호를 보강하며, 주요 진입로에는 목책과 거마창을 설치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게 FM이지요ㅎㅎ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2.01 이제 대위기네요. 과연 어떻게 극복할지...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2.01 오 이제 결과가 나는건가?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1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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