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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Roar of Leviathan – Leviathan on the Baltic (3) 천하 제일의 야심가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2.17| 조회수99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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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09.02.17 정말 발렌슈타인이 걸출한 야심가이긴 한듯;; 대단하네요
  • 작성자 jyni 작성시간09.02.17 풍운아 베른하르트도 등장하는군요. 어쨌든, 발렌슈타인의 전략적인 안목은 정말 대단하네요. 전쟁에서 저런식으로 적이 기가질려서 포기하게 만들고 이기는 것이 (그만한 군세를 유지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결국 신성로마제국을 몰락시킨 원인이 되지만) 어쩌면 가장 이상적이겠죠.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2.17 말 그대로 승천해서 용이 되려는 이무기군요.
  •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9.02.17 ☆★☆★패배의 크리스티안☆★☆★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9.02.17 본진까지 털린 크리스티안 지못미~ 요거 다시 되찾는 과정도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2.17 첨에는 군사들을 다국적기업착취하듯이 막 뽑아내더니 이제는 부동산(?) 에도 손을댈셈이군아!
  • 작성자 Albrecht Wenzel von Wallenstein 작성시간09.02.17 과연 발렌슈타인... 하지만 다른제후가 견제할텐데,,
  •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9.02.17 쯧쯧쯧. 모든 걸 얻으려 하다가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던데...
  • 작성자 개념망치 작성시간09.02.17 황제가 저걸 들어줄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kylon 작성시간09.02.17 옛부터 장수의 덕목으로 드는 것들중 중요한 하나가 "운"이라더니..정말 바덴 변경백은 어찌 보면 불운한 장군이군요
  • 작성자 기억의式 작성시간09.02.18 왠지 은하영웅전설의 라인하르트를 보는 기분이군요.
  • 작성자 swordfish 작성시간09.02.18 하지만 탈레랑이 나폴레옹에겐가 한 그 불평이 생각 나네요. 너무 군사적 성과를 정치 외교적으로 우려먹을려고 한다고.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9.02.18 발렌슈타인이 황제였다면 해냈을지도 모르지만...................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2.20 발렌슈타인이 너무 막나가는군요... 반대파를 너무 자극하는 것 아닌지 -_-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3 발렌슈타인이 너무 실력만 믿고 앞서나가려고 하니 화가 미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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