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76] Roar of Leviathan – Leviathan on the Baltic (5) 육지와 바다에서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2.23| 조회수732|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2.23 육지와바다 마저 평정해버린 발렌슈타인...=-ㅅ=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9.02.23 ㄷㄷㄷ... 아참 위에서 두번째 사진 엑박뜹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3 음.. 저도 처음에는 엑박떴었는데, 새로 고침 하니까 다시 잘 나오는군요. ^^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9.02.23 저는 엑박 안뜨네요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2.23 맞바람... 아주 막장상황인 크리스티안이군요. 그럼에도 저렇게 살려고 하는건 대단한 듯... 근데 발렌슈타인의 저 해군 양성은 좀 위험해보이네요. 일단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도 걸리고, 만들다 덴마크나 네덜란드가 박살낼 수 있고, 설령 완성해도 숙련도에서 너무 떨어지는데...
  •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9.02.23 갑자기 나폴레옹이 생각나는군요. 나폴레옹도 결국에는 영국 원정을 포기 했다죠.
  •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9.02.24 해군 총사령관 직위는 홀슈타인 공작이 되기 위한 사전 준비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발트해 유역의 영지를 확보하려면 해군 총사령관이 되는 게 더 좋을 지도.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2.24 ㄷㄷㄷㄷ 이젠 해군인가...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3 욕심쟁이 발렌슈타인.. 이제 바다까지 지배하려고 하는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