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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2) 러시아를 묶다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4.20| 조회수112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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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4.20 역시 구스타프 아돌프군요 ㅋㅋ 북방 사자편을 수년간 기다려온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ㅎㅎ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4.20 아 이러면안되는데.... 이러면 독일이 나중에.. 으앙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4.20 이제 러시아 잡는 것은 끝났네요. 사자의 다음 먹잇감은 어딘가요? 그리고 1부 제목이 shock and repulse인데 왜 그렇게 붙이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21 헉 예리하시네요. 질문하신 두 내용이 합쳐지는군요. ^^;; shock는 당시 유럽 최고의 충격력을 자랑하는... repulse는 이에 대한 ...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4.23 아아! 역시 그렇군요.
  • 작성자 kylon 작성시간09.04.22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조약내용이 ㅎㄷㄷ이군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러시아를 제압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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