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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3) 리보니아 전쟁의 시작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4.24| 조회수118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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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4.24 폴란드와 지그문트 3세가 그렇게 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ㅎㅎ 폴란드는 역시나 귀족들 땜에(물론 지그문트도 문제가 있지만) 제 덩치값을 못했던 거군요;;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4.24 근데 저 리보니아라는 지역이 그렇게 중요했나요. 16세기 말의 리보니아 전쟁도 그렇고 동유럽사에서 저 지역 두고 싸우는 게 참 흔한 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25 아무래도 드츠비나 강을 통해 이어지는 러시아와의 무역을 통제할 수 있는 곳이라 그랬을 겁니다. 지금도 리가 시는 발트 3국에서 가장 큰 도시라고 하네요.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4.24 음 틸리옹이 안나오니 이번에 한번 폴란드를 유심히 지켜볼까요
  • 작성자 kylon 작성시간09.04.24 바로 전 글에 나온 조약의 처음부분, '스웨덴의 정당한 왕',' 러시아의 정당한 차르' 이야기가 이거였군요.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25 정확하게 집으셨습니다. ^^ 국제적으로 '정당한 왕'으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한 시기였지요.
  •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9.04.25 북방의 사자왕과의 전쟁이 '사소한 싸움' 정도로 취급받을 정도로 쌈질을 해댔다는 게 참... 제대로 국가 동원체제를 구축하고 쌈질을 했어야 하지 않나 싶군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스웨덴과 폴란드가 또 충돌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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