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5]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5) 개혁의 시작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4.30| 조회수871|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4.30 성군과명군인 아돌프쿤요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4.30 오오오 구스타프 아돌프의 신화인가 +ㅁ+
  • 답댓글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4.30 귀족을 잘 다루는 걸 보니 폴란드 왕 스테판 바토리가 떠오르네요 ^^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4.30 너무 귀족들에게만 권력을 많이 주는 것 같네요. 저 정도 권력을 귀족들에게 스스로 준다면 부르주아들에게도 상당한 힘을 줘야 될텐데 그렇게 하는 것 같지도 않고요.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9.05.01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악슬 옥슨 쉐르나와 얍콥 드 라 가르디는 구스타프 아돌프에게 있어서 날개와 같이 큰 힘을 실어 주었군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역시 대단한 군왕인 구스타프 아돌프!!! 킹왕짱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