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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6) 기반의 확충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5.04| 조회수98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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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5.04 서서히 스웨덴이 유럽의 패자로 부상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9.05.04 이건 뭐... 치트인가염?
  • 답댓글 작성자 입닥제국 작성시간09.05.28 쇼미더머니!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5.04 이런 토대가 만들어지지 않았더라면 북방전쟁 때까지 스웨덴이 북유럽의 패권을 유지할 수 없었을수도 있겠네요 ㅋ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9.05.04 수입이라고 쓰고 약탈이라고 읽는다. 라는 부분의 표현이 재미있네요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5.04 이시점에서 틸리옹과 발렌옹은 뭐하고있을려나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5.05 발렌슈타인은 제국군 연대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틸리는 막 가톨릭 리그군을 이끌고 30년 전쟁에 뛰어들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5.05 헉 그때부터 기반을 닦아두웠던 아돌프옹..!?
  • 작성자 kylon 작성시간09.05.05 잘 보고 갑니다. '그는 모후 크리스티나의 조언 아래, 칼9세가 시기스문드를 축출하고 시기스문드와 관련된 모든 [채무자]들의 권리를 박탈한 시기(1599년) 이전의 빚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대목에서, 채무자가 아니라 채권자가 문맥상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글에 딴지거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5.05 지적 감사드립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9.05.06 문제는 저거 거지고는 30년 전쟁 치루기에 택도 없이 부족했다는 거지요..ㅡ.ㅡ;; 특히 후반에 가면 갈 수록 아돌프도 어쩔 수 없이 독일 용병들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서 비용이 더더욱 상승했습니다.(스웨덴이 인구가 적다보니..ㅡ.ㅡ;;; 거리상의 문제도 있어서 독일 지역까지 병력을 전개시키는거 자체가 매우 어렵기도 했고..) 최종적으로 스웨덴의 부채를 해결해 준것은 빠게트 친구들의 무한 돈질과(거의 2대전 당시의 미쿡 수준..ㅡㅡ;) 전쟁에 의한 삥뜯기(...)로 가능했지요.. 게다가 저 구리광산 관련 사업도 골룸 체제로 나가는 바람에(군산 복합체..-_-;;) 악셀 재상 죽고 난 이후에 스웨덴 경제는 개X됩니다.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9.05.06 결론으로 이야기 하면.. 아돌프의 국내 개혁은 스웨덴 국력향상에 도움을 주었지만 그거 가지고 30년 전쟁 치루기에는 택도 없었습니다만.. 아돌프의 외교력과 대외 원조(초반엔 작센, 후반에는 프랑스) 그리고 전쟁 이후의 삥뜯기로 연명해 나가죠..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5.06 일단 지금은 30년 전쟁보다는 대폴란드전 상황을 생각하는 것이니까요. ^^
  • 답댓글 작성자 지고의황제 작성시간09.06.03 음... 돈을 고려하면서 전쟁시작했는데도 출혈이 크군요.
  • 작성자 지붕위의 기병 작성시간09.05.06 역시 전쟁이란 돈, 돈, 돈 이군요. ^^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구스타프는 확실히 전쟁만 잘 하는 인물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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