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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9) 군제 개혁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5.20| 조회수105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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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자기 작성시간09.05.20 선리플 후감상
  • 작성자 휘리릭 작성시간09.05.20 오오 따끈따끈 하네요. 기병을 쥐어짜내야 하는 상황에서 창의성을 보여주네요^^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5.20 와우 흉갑기병의 이미지도 아돌프횽 덕에 만들어진 건가요 ㅋㅋ
  • 작성자 ilmonde 작성시간09.05.20 흉갑기병의 어원이 여기 있었군요. ^^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5.20 이거참;; 스웨덴이 점점 커져가니 틸리옹 걱정이 ㄷㄷ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9.05.20 강력한 화력과 쇼크효과
  • 작성자 2Pac 작성시간09.05.20 하앍하앍!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5.20 근데 창기병도 후사르가 아닌 이상 뚫을 수 없는 테르시오가 지배하는데 충격기병으로 전환한 이유가 뭘까요? 카라콜을 하지 않는다면 기병은 테르시오 상대로 손가락만 쭉쭉 빨아야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5.21 일단 보병대는 보병/포병으로 상대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데다가, 주적인 폴란드는 파이크병 대대가 없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었죠. 워낙 기병대가 강력한 폴란드니, 파이크병이 없어도 큰 문제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5.21 스페인 무적테르시오 상대론 기병보다 차라리 포병이 나은듯 ㅋ
  • 작성자 라피 작성시간09.05.21 윗분들 말대로 회전이 시작되면 테르시오의 느린 전진 이전에 기병대vs기병대 교전이 먼저 이루어지죠. 테르시오의 기세를 보/포병의 연합으로 격파한다는 사고가 나오고 있는 이상 상대 기병대를 제압하는데 충실해지면 될듯요.
  •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9.05.22 테르치오 격파가 아니라 상대편 기병대 격파를 목적으로 하는 조합인 듯 합니다. 일단 기병만 날려버리면 기동성을 최대한 살려 테르치오라도 천천히 녹여낼 수 있겠죠. 보병만 가지고 전쟁하는 것도 아니니까.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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