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12) 리가 공성전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6.06| 조회수823|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6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새 제가 너무 일이 많아서 시간이 없었네요. 신고 작성자 에리트레아 작성시간09.06.06 잘봤습니다 >_<;; 신고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9.06.06 아니예요, 학생님 천천히 하셔도 되요~ ㅎㅎ 그나저나 이제 본격적으로 전투가 벌어지는 군요. 신고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6.06 라치비우가 결정적 순간에 도착해버렸네요. 이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신고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6.06 음 과연 아돌프씬 여기서 이길것인가,패퇴할것인가 신고 작성자 메이사이 작성시간09.06.07 참 드라마틱 하네요..;; 수고하십니다..ㅎㅎ 신고 작성자 2Pac 작성시간09.06.07 학생님 글보는 낙으로 사는 1人 신고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9.06.07 라치비우가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느냐, 아돌프가 리가시와 폴란드군까지 바르느냐. 흥미진진합니다요ㅋ 신고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6.08 이미 조이기 라인은 완성되었으니 라치비우가 도착했어도 별 도움은 안 될 것 같군요 신고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구스타프와 라치비우의 대결이 이루어지겠군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