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6]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16) 제국이냐 폴란드냐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6.18| 조회수987|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9.06.18 청색연대의 깃발에 쓰인 문구는 뭐라고 쓴건가요? 그리고 국민군보다 용병인 청색연대와 황색연대를 대표로 내세운 이유를 알고 싶네요 당시 국민군의 전투력이 프로 용병들에 뒤쳐져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당시 국민군과 용병대의 비율이 어느정도 였는지도 알고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18 음.. 소햏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나가서 싸워 승리를 쟁취하라.. 뭐 이런 뜻인 것 같습니다. 일단 현 시점에서는 국민군의 비율이 용병대보다 많습니다만, 구스타프 아돌프와 스웨덴군이 최고의 명성을 누리는 1630년 이후의 독일 전역에서는 절대 다수가 용병대입니다. 이 시기 스웨덴은 최고 150,000명의 병력을 동원하는데, 이는 절대로 스웨덴 인구로서는 안되지요. 따라서 대부분이 스웨덴 왕에 충성하는 독일 용병대로 구성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06.18 마지막 단어는 SIG. 게르만어로 승리로군요. 물론 다른건 모름미다.
  • 답댓글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9.06.18 지이크 지온!(음?)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9.06.1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황색연대와 청색연대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군요.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6.18 폴란드는 저 3년간 뭘 한건가요.. 대책을 안 세우고.. 근데 단치히 봉쇄는 정전상태에서 단행한 것인데 그럼 정전 파기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18 음... 단치히와 실제로 전투가 벌어진 것은 아니고, 또한 단치히 역시 자유시였으니, 상당히 애매한 상태입니다. ^^;;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6.18 정전기간동안 기반을 닦고 다시 전쟁에 임하는건가요..?
  • 작성자 유리사이 작성시간09.07.27 모든 명분을 정당화하는 것이 결과지만, 그 전쟁을 정당화하는 것 또한 명분이다. --- 정말 정답입니다. 결과가 최선이라고 하는 사람은 반쪽두뇌밖에 않됩니다. ㅇㅇ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드디어 구스타프가 폴란드에 일격을 가하려고 일어서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