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9]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19) 발호프 전투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6.29| 조회수1012|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6.29 천하의 윙드 후사르가 이렇게 싱겁게 발리다니 ㄷㄷㄷ;;;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6.29 천하의 윙 후사르가 이렇게 허무하고 간단하게 발리다니!!!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09.06.29 하카 펠레!!! (부숴 버려라!!!)
  •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9.06.29 헐, 뭥미? 끝난겁니까?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9.06.29 보기(步騎) 합동 전술에서 드디어 고대 마케도니아-로마군을 능가하는군요.^O^
  • 작성자 pahmtom 작성시간09.06.29 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오늘 임자를 만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서주현 작성시간09.06.29 군제 개편 뒤의 스웨덴군과 막강 후사르의 폴란드군의 전투인데다가 "발호프 전투 1"이 양군 접근 이라서, 2-양군 편성 및 초기 전개, 3- 전술적 운영 및 반격, 4-전후 처리 및 평가(?) 로 이루어 질거라 생각했는데, 발호프 전투 2에서 편성, 전투, 승리, 추격, 격파, 전후 평가까지 나오는군요.. 먼가 허무한..-_-;;;ㅋㅋ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30 뭐... 천하의 폴란드 윙드 후사르가 이대로 무너지고만 있지는 않겠죠? ^^
  • 작성자 ▶◀굴러라돌 작성시간09.06.29 헐.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네요. 윙드 후사르가.....ㅜㅜ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9.06.30 지휘관부터 뭔가 병맛...인듯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6.30 안돼 우리 훗사르들 거덜난건가요!?
  • 작성자 Roiche 작성시간09.07.02 창기병인 윙드 후사르에게 돌격할 거리를 주지 않았던겁니까... 돌격거리가 될때마다 장거리 공격-혼란으로 몰아넣고 바로 두들겨패기...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ㅜ.ㅜ..무적의 윙드 후사르가 완전히 무너지다니...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