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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20) 폴란드의 숨통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7.03| 조회수97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9.07.03 저곳을 점령하면 이제 곧 신성로마하고도 국경을 접하게 되겠군요~ㅁ~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7.03 이거참 ..... 아무리 천재라지면 전장을 마구 넓혀가는것처럼 보이네요 이제 곧있으면 신성로마제국이랑도 싸워야할시점일텐데...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7.03 처남이 절규할 듯... "매부! 여기는 내 땅이라고!"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9.07.03 노른자위만 쪽쪽 빨고 나머진 버리는 건가요;; 넓은 전선과 병력 부족의 압박에 시달리는 폴란드의 약점을 철저히 이용하는군요;;;
  •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9.07.03 폐..폐륜드립!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07.04 에에-.-;; 이 정도로 폐륜이라고 본다면 이복형제를 죽이고 동복형을 내쫓은 이방원은 뭐(..) 상종을 못할 종자가 되는거 아니겠슴미카(...)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7.05 과연 다음엔 어떻게 될런지.......!!! 이제 군대가는 고로 당분간 연재를 볼 수 없게 될 거라는 게 너무 아쉽다능 ㅠㅠ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진군~~~~~프로이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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