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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22) 그니에브 전투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7.12| 조회수1009|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특등급가디언베흔 작성시간09.07.12 오 1타!!! 감동의 눈물이 ㅠ,ㅠ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09.07.12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9.07.12 이제 우당탕탕 격돌하는 일만 남았군요-ㅁ-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7.12 이거왠지 훗사르 이번에도 파이크방진과 경포 포격에 죄다 털릴거같은 기분이 드는걸요?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7.12 다 좋은데 왠지 총사령관이 지기스문트라는게...
  • 작성자 2Pac 작성시간09.07.12 운용자의 역량 차이가 가장 관건이겠군요.. 훗사르 지못미..
  • 작성자 pahmtom 작성시간09.07.12 포병과 보병 만세!!!!!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9.07.13 학생햏의 절묘한 절단신공 ~ .~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9.07.13 전편에선 무능대명사 같았던 지그문트 3세도 실전에서는 손색없는 병력 운용을 보이네요. 이전에 실전 경험이 있었나요?
  • 답댓글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7 칼 9세와 스웨덴 왕위를 놓고 전쟁을 벌이기도 했고, 러시아와의 싸움에서도 스몰렌스크 공성전을 지휘하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그 능력은... 글쎄요....?
  • 답댓글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9.07.17 다음 편에 판명나겠네요.ㅎㅎ 일단 상대를 잘못 만났다는게 지그문트의 불행인듯 -_-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엄청난 기병 격차..과연 구스타프가 이 난제를 극복할런지...
  • 작성자 난 어른이 되어도 작성시간09.10.08 절대절명 - > 절체절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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