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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23) 그니에브 전투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7.17| 조회수1204|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설현 작성시간09.07.17 헐 순위권!!! 학생님의 글을 보러 까페 들어오는 1人
  • 작성자 O-di 작성시간09.07.17 헐 이제 개돌의 몰락을 보는 듯한.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7.17 이런...이거너무 추풍낙엽인데요 =ㅅ=;; 너무 아돌프상이 초히어로가 되어가는게 몹시 싫은 1人 틸리햄이 빨리나오기를기다리는 1人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09.07.17 역시 점사에는 장사 없군요
  • 작성자 지붕위의 기병 작성시간09.07.17 6천정의 머스켓 앞에 기병을 돌진시키다니 ... 윙드 후사르는 역시 양날의 검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7.17 안 돼! 후사르 너마저도!!!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9.07.17 기동은 그럴 듯했지만 전투에서 확실하게 처발리는군요. 역시 지그문트 =ㅅ=;;
  • 작성자 pahmtom 작성시간09.07.17 Fire!!! ㅋㅋ
  •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9.07.17 결국, 장기간 유럽 최고 밀도를 자랑하는 포병대와 대규모 머스켓 보병대의 조합을 유지한 스웨덴군의 화력에 후사르도 무너지는 군요...
  • 작성자 yuso 작성시간09.07.17 나의 윙드 후사르가!!! 우앙~~~!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9.07.18 이제 틸리만 발리면 된다능?!(응?)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07.18 안돼 틸리형!
  • 작성자 지후선배 작성시간09.07.18 대포수와 머스켓에서부터차이가났네요 ㅋ..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오오..구스타프의 완승이군요..그리고 후사르의 몰락이구요..
  • 작성자 갈대아우르상 작성시간11.02.26 구스타프의 완승이라 후사르가 작살나다니. 이럴수가 말도않된다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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