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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26) 하머슈타인 (Hammerstein) 전투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07.30| 조회수1038|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2Pac 작성시간09.07.30 학생햏님의 글에 감격의 1빠. 역시 백전 노장답게 만만치 않군요.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7.30 이제 다시 팽팽한대치군요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9.07.30 아 본좌급은 역시 다르군요-ㅁ-
  • 작성자 pahmtom 작성시간09.07.30 에구구 옥슨쉐리나 가만히 좀 있지;;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7.30 역시.....노련의경험과 지형지물,날씨를 이용한 전략전술은 무섭다능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07.31 미칠듯한 기동과 병력의 집중, 젖절한 훼이크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역시 썩어도 준치(...)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9.07.31 ㅎㅎㅎ 역시 ㄷㄷ
  • 작성자 김 광 표 작성시간09.07.31 역사가 어느 한 사람의 능력에 의해서 바뀌는 것이 아니라 민중들의 땀방울 위에서 이룩되어 왔다는 주장도 많은데요..역시 대중을 리드하는 지도자의 능력은 간과할 것이 아니군요..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는 우리들 보통사람들이 엮어가는 것이겠지만, 역사책에 나오는 스타들의 힘도 무시 못하겠군요
  •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9.08.01 역시 본좌의 후계자는 다릅니다.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09.05 드디어 구스타프 도착..코니에츠폴스키와 격돌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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