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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W1:스크린샷

[대몽항쟁-제2회전] AD1239 스몰렌스크

작성자농민반란|작성시간05.09.04|조회수721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행잡니다.ㅠㅠ;;;

 

요즘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의 미성(?)에 푹빠져 지내는 중입니다.

안으로는 바닥난 국고를, 밖으로는 몽골이란 적을 상대하며 손가락만 빨며 지내는 행자의 감성을 후벼

파는 보첼리 아저씨(할배?)의 카리스마있는 목소리...

 

...좋은 팝송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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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하지만 1238년의 승리는 행자와 폴란드 왕실에 대 몽골전에서 승리할지도 모른다는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를 비웃기라도 하듯 몽골의 활시위는 재차 스몰렌스크에 쏘아집니다.


순간 무언가 무너지는 듯한 느낌.[라라아씨, 내게도 적이 보여요...음?]

 

 

 

 

 

 

겁을 상실한 행자, 전 병력을 평원에 배치시키고 몽골군에 회전을 겁니다.



 

 

 

 

행자의 반응이 가소롭다는듯 전장을 가볍게 우회해서 측면을 노리는 몽골군 본대.



 

 

 

 

뒤늦게 진형을 재편하지만 몽골군의 말발굽소리는 이미 코앞에 당도한 상황!!!



 

 

 

 

우익에 전원이 배치된 폴란드 기병대. 시야를 뒤덮는 몽골중장기병부대에게 인마일체의 돌격을 가합니

다. 여담이지만 스몰렌스크주둔군 소속의 폴란드 기병대는 거의 전원이 북방의 모든 전장을 헤치고 건

너온 베테랑중의 베테랑.



 

 

 

 

중앙은 하마해서 적의 측면돌파를 막아낸 왕자직속의 보병기사대를 필두로 격렬한 전투를 펼치고 있었

습니다.

몽골중장기병의 돌격에 순간 주춤했지만 바로 전열을 회복하고 반격에 들어가는 보병들.

 

 

 

 

 

 

우익에서는 베테랑 폴란드 기병대가 몽골중장기병대를 가볍게(!)격파한후 추격에 돌입!!!



 

 

 

 

측면을 돌아 뒤늦게 좌익을 공격하는 몽골중장기병대.



 

 

 

 

이미 늦었다~이놈들아.



 

 

 

 

전장을 우회해 끝까지 저항하던 몽골중앙의 측면을 후벼파는 폴란드 기병대.^^



 

 

 

 

이미 분산된 몽골군을 폴란드 기병대가 각개격파하기 시작합니다.




 

 

 

 

그사이 대열정비.



 

 

 

 

후퇴하기 시작하는 몽골군.


Time to say goodbye...

 

 

 

 

 

몽골을 상대로 얻은 두번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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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정리

1.몽골을 상대로 회전을 벌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2.다만 아군의 망치가될 기병이 몽골중장기병보다 용맹에서 우위에 있어야 하고,보병이 반드시 기병

   이 우회하는 동안 중앙에서 적의 주력을 붙잡아야만 승리를 장담할 수 있다.

3.상대를 각개격파 하되 아군이 분산되어서는 안된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소리를 앞에 두고 우리는 어깨를 맞댄 동료의 굳건함을 믿어야만 했다.

                                                                     -무명의 스위스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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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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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와서 보고 진사람 | 작성시간 05.09.05 스위스 병사의 말이 인상적,,,,,,,,,
  • 작성자내삶의방식 | 작성시간 05.09.05 제대로 손실을 주셨군요. 그런데 중장기병을 주력으로 왔나 보군요. 궁기병 주력으로 오면 정말 귀찮습니다.
  • 작성자현수 | 작성시간 05.09.06 역시 몽고의 힘은 중장기병보다는 궁기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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