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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증상과 예방법

작성자카트|작성시간13.03.11|조회수117 목록 댓글 0

 

 

춘곤증이 오면 그에 대한 증상이나 예방법이 있을까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벌써부터 춘곤증에 시달리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이유없이 피곤해지는 오후가 되면 졸려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춘곤증의 증상 예방법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춘곤증 (春困症)

봄이 되면 소화가 잘 안되고 업무나 일상에서도 의욕을 잃어서 쉽게 짜증이 나는 증상들이 자주 나타나게 되죠?

의학적인 용어가 아닌 계쩔변화에 우리 몸이 적응을 잘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봄철에 흔히 느끼는

피로증상이라고 하여 '춘곤증'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춘곤증의 원인

겨울동안 활동을 줄였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 등이 봄을 맞아서 활발해지며 생기는 일종의 피로증세로써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으로 질병은 아닙니다

특히, 운동이 부족하거나 과로를 했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춘곤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신체의 생리적 불균형 상태

대표적으로 신체의 생리적 불균형 상태를 들 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 따뜻해지면서 추위에 익숙해져 있었떤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봄의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이

2~3주 정도 필요한데요 이 기간에는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활동량의 변화

봄이 되면서 낮의 길이가 길어져서 수면시간은 줄어들게되고, 저녁 늦게까지 야외활동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스트레스

졸업, 취직,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등 봄에 생활 환경적인 많은 변화 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양요구량 증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1, 비타민 C를 비롯한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때 비타민이 결핍되면 춘곤증이 더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기타

특이한 음식이나 약물도 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서 최근에 새로 복용하기 시작한 것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른 질병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피로하다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보통 4주이상의 피로가 지속되면 간염이나 빈혈, 갑상선질환, 우울증 등과 같은

다른 질병으로 인한 피로감일 수도 있는데요

휴식을 취해도 1달이상 피로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원인/질병없이 피로를 비롯한 다른 증상들이 6개월이상 동반되는 경우라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춘곤증의 대표적 증상

찬바람이 불던 겨울에서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이 오게 되면 잦은 피로와 점심식사 후 오후에 졸음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대표적인 춘곤증의 증상입니다

또, 심한경우에는 손발저림이나 두통, 눈의 피로,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오후가 되면 졸음이 쏟아지고 나른함과 권태감으로 업무의 능률이 잘 오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 간혹 춘곤증과 주간졸림증을 햇갈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주간 졸림증이란 각성상태가 기대되는 낮시간의 일상생활 환경에서 졸음이 오는 것인데요)

자가보고에 의한 졸음은 일반적으로 주관적이고 부정확하므로 수면다원검사 등의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졸음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주간졸림의 경우 잠에 취한 것처럼 완전히 깨어있을 수 없으며 혼란스럽고 방향감각이나 운전조절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나

졸도발작이나 수면마비, 급속한 안구의 운동이 없다는 점에서 기면증과 구별할 수 있습니다 **

 

 

춘곤증 예방법

 

봄은?

신진대사가 활봘해지며 평소보다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나게 되는 계절!

만성피로가 되면 입맛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와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C가 많이 포함된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춘곤증에 좋은음식으로는 비타민B 돼지고기, 우유, 버섯, 브로콜리, 달걀, 보리, 땅콩 등

비타민C 과일, 야채, 냉이, 달래, 미나리 등이 있고 오전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우유, 달걀, 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다양한 음식들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3끼에 골고루 분배되도록 해야하고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춘곤증을 줄이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7~8시간의 수면시간이 적당한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만약 밤잠을 설친경우 점심식사 후 15~30분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씁니다

주중에 부족했던 수면시간을 채우기 위하여 주말에 몰아서 자는 분들도 계시죠?

이는 되려 피로가 심해지게 되니 주말에는 적당한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

과격한 운동보다는 땀을 적당히 흘릴 수 있는 맨손체조와 스트레칭을 합니다

 

충분한 수면

밤잠을 설치면 오후에 피곤함이 가중되므로 하루 7시간이상 숙면을 취합니다

 

규칙적인 식사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되니 졸음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충분한 영양섭취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을 섭취하면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해서 춘곤증의 증상,원인,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봄이되면 몸이 나른해지고 눈만 감으면 졸음이 쏟아지게 되는 이러한 증상들이 모두 춘곤증 때문이었는데요~

뭐 저처럼 배부르고 햇살좋은데 있으면 저절로 눈이 스르륵 감겨서 조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그래도! 꽃피는 봄이 오고 살랑살랑 봄바람에 춘곤증 힘차게 이겨내고 꽃피는 봄을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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