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8장>
성전을 재건했지만 예배할 레위인이 없어 남은 자 중에서 레위인을 모집하여 공동체를 만듭니다. 그리고 1500여 km의 사막을 건너고 도적과 질병, 정치적 위험을 이겨야 하는 여정에서 에스라는 왕의 군대가 아니라 금식(춤, צוּם)과 겸비(아나, עָנָה)로 그분께 구하였습니다(바카쉬, בָּקַשׁ). 그리하여 거룩함(카도쉬, קָדוֹשׁ)을 지키며(샤마르, שָׁמַר), 마침내 예배(올로, עוֹלָה)로 나아갔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남은자들을 모아 예배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되고 힘든 여정을 금식과 겸비의 기도로 간구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거룩함을 지켜 마침내 예배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한 손'이 이루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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