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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락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가?

작성자목당|작성시간26.06.23|조회수13 목록 댓글 0

왜 경락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가?

밥이나 술은 먹어봐야 그 맛을 알 듯 말로 그 맛을 표현하기는 불가능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경락의 흐름을 인정하는 것은 쉽지는 않다.

경락의 흐름이나 효과를 보통 사람인 박사나, 학문이나, 지식이 높은 대학 교수님들이 느낌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확히 기를 모르고, 운기 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은 그 흐름과 효과를 느낌으로 알 수 있다.

느낌으로 모른다고 탁월한 효과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론인 학문으로 경락도를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무릎이 아프다면 인체의 경락도를 참고하여 어떤 경락이 지나가는 지를 찾아낸다.

무릎 앞쪽은 비장경락과 위경락이 지나가는 길에 해당하고

무릎 안쪽은 간경락과 비장경락이 지나가며

무릎 바깥쪽은 위경과 담경락이 지나가며

오금쟁이쪽 장딴지가 아픈 것은 방광경과 신장경이 지나간다.

하나의 경락이 지나가는 지점도 있고,

어느 부위는 두, 세 경락이 지나가는 경락이 겹치기도하여 잘 알 수 없을 때는 모두를 다 포함 시킨다.

그 장부의 경락이 지나가는 길이 막혀서 병이 생긴 것이다.

그 장부의 경락이 막혀서 병이 생겼으면 그 장부도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다.

그래서 병을 치료할 때

1. 아픈 지점인 병처를 문지르고 주물러, 자극주기를 피가 한번 인체에서 돌아가는 시간인 46초 보다 많은 50번에서 300번씩 자주 하루 4회 이상 자극을 주면 정체된 피가 갈려 나가서 낫는다.

2. 아픈 지점으로 지나가는 경락도에 해당하는 장부를 인체에서 찾아 병처와 동시에 문지르거나 주물러 준다.

3. 아픈 지점으로 지나가는 장부의 음양 장부를 병처, 해당 장부, 음양 장부를 동시에 문지르고 주물러 주는 자극을 한번 시작하면 50회에서 300회 정도 자극한다.

4. 아픈 지점과 해당장부, 음양장부, 상통장부를 동시에 한번 시작하면 50회에서 300회 정도를 문지르고 주물러 자주 자극한다.

이 때 문지르고 주무르는 지점이 많아져서 한두 사람의 도움을 받아 문지르고 주무르는데 모든 사람이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문지르고 주물러 주어야 한다.

기계를 사용하거나 사랑과 정성이 부족하거나, 귀찮은 생각을 가지고 문지르거나 주무르면 좋지 않은 기가 들어가 악화된다.

부부의 애뜻한 마음으로 문지르고 주무르는 것이 기쁨인 음양 관계이고, 환희의 기쁨을 가지고 문지르고 주무르는 것이 상통 관계의 자극이다.

이 모든 자극인 상응점, 해당 장부, 음양 장부, 상통 장부를 동시에 자극을 줄 때 최상의 효과를 발휘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50회에서 300회 이상 자주 자극하면 놀라운 효과가 나타난다.

기쁨과 환희의 동시 자극 소통법” “서효순 지음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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