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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록02-

[전남]1202 벌교 부용산

작성자범고개|작성시간24.12.05|조회수69 목록 댓글 0

바보가 벌교의 미장원에 있다며 그리로 데리러 오란다.

먼저 나가 여중 뒤에 차를 부용산을 돌며 그의 일이 끝나길 기다린다.

늦가을의 부용산을 한바퀴 돌고 동네로 내려와도 연락이 없다.

파출소 앞의 미장원까지 걸어가니 그는 이제 마무리 중이다.

잠깐 기다리면 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오래 가 나도 이발을 얼른 했다.

산행도 아니지만 산길이 좋아 여러번 스마트폰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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