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하나님,
전쟁속에서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진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교실과 놀이터에서 웃고 있던 아이들이 하루 아침에 생을 잃었습니다
남겨진 부모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우리가 이 죽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어떤 명분으로도 어린 생명의 희생은 정당화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땅의 아이들이 더 이상 전쟁의 희생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생명을 지키는 길로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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